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will (문단 편집) == AV 레이블 회사 == [include(틀:AV 제작사)] [[SOD]]와 함께 2023년 기준 일본 AV업계를 양분하는 거물 회사로, 설립 연도인 1990년 당시 이름은 호쿠토로 시작했다. 맨 처음에는 그냥저냥 하는 회사였으나 [[이시카와현]]에서 [[도쿄]]로 사업 본거지를 이전하면서 렌탈업으로 사업을 확장했는데, 이 렌탈업이 소위 대박을 쳤다.[* 이때 렌탈업을 담당했던 산하 회사가 아웃비전이었는데, 이때의 이름이 워낙 강렬한 인상을 심어주어 이 회사를 아직도 호쿠토/아웃비전으로 부르는 사람이 많다.] 그래서 1997년 20개 남짓 작품을 제작하던 회사가 2000년에 200개 넘는 작품을 제작하는 어마어마한 회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다. 1998년 이후로 인터넷 렌탈업에도 손을 뻗어 회사를 설립, 전 일본을 주름잡게 되었는데, 그 사이트가 우리가 익히 아는 [[DMM]]이다. 이후 호쿠토에서 CA로 사명을 바꾸었다. 골동품 매매 등을 시작으로 각종 미디어 물품의 판매, 출판업 등 18금과 관련되지 않은 대부분의 사업들을 DMM으로 넘기고, CA는 18금 관련 모든 계열사들만을 관리하는 회사가 되었다.[* CA가 모기업 위치임에도 불구하고 사업 구조상 DMM 산하에 있는 형태였고, ABC와 흡수 합병 후 DMM 산하에서 독립하였다.] 워낙 자금력이 뛰어나서 산하에 S1, 무디즈, 어택커즈, 아이디어 포켓 등 다양한 메이커들을 설립/인수하여 돌리고 있다. 이들 메이커를 돌리는 것을 보면, 가히 그룹으로는 거의 업계 원톱 급의 회사라 할만하다. 그래서 CA 산하 한 메이커에서 배우가 졸업하면 보통 같은 CA 계열의 다른 메이커로 이적하는 경우가 흔하며, 같은 계열사끼리 판매량 1~2위를 다투는 거대 그룹 회사가 되었다. 2016년 같은 DMM 산하였던 주식회사 ABC에 흡수 합병되어 WILL로 개칭하였다. 나무위키에 등재된 작품으로는 [[여수사관물]]인 [[비밀수사관의 여자 시리즈]]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