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し (문단 편집) === い형용사의 종지형(문어) === 옛 일본어에서 い형용사는 문장 끝에 쓰일 때 い를 떼고 し를 붙였다(ク活用). しい꼴 형용사의 경우 い를 뗀 상태로 그대로 썼다(シク活用). 현대 구어에서는 다들 익숙한 대로 그냥 い꼴을 그대로 쓴다. 일본어 위키피디아에서 해당 형태를 문서명으로 쓴 사례는 [[https://ja.wikipedia.org/wiki/%E5%B0%91%E5%B9%B4%E8%80%81%E3%81%84%E3%82%84%E3%81%99%E3%81%8F%E5%AD%A6%E3%81%AA%E3%82%8A%E3%81%8C%E3%81%9F%E3%81%97|少年老いやすく学なりがたし]]가 있다. 끝의 がたい가 がたし로 쓰인 예이다. '좋았어!' 등의 감동사로 쓰이는 그 [[요시 그란도 시즌]]의 よし 역시 よい(좋다)의 종지형에서 온 것이다. (여기 し 문서완 별 상관 없지만) ある와 ない의 종지형인 あり와 なし가 명사로도 쓰일 수 있기 때문에[* ない는 い형용사 규칙에 따른 명사형은 なさ이다.] 종지형 = 명사형이 아닌가 생각할 수도 있는데, 조금은 다르다. 다른 동사들은 종지형이 동사 원형과 동일하다. 명사형은 1단동사는 る 탈락, 5단동사 등 나머지는 -i 꼴. 명사형과 종지형이 유사하다는 점은 한국어의 -[[ㅁ]] 꼴과 유사하기도 하다. -ㅁ 꼴 역시 명사형이지만 [[음슴체]], [[개조식]] 등에서 끝맺음형으로 자주 쓰이고 독립신문 등을 보면 과거에는 끝맺음으로 폭넓게 쓰였기 때문. 그 외에 い형용사와 무관하게 수식형에서 き인 형태가 종지형에서 し가 되기도 한다. (べき↔べし) (ごとき↔ごとし) 등.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