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ま (문단 편집) === 음독 === 麻가 들어가는 한자는 대체로 한국에서와 유사하게 ま라고 읽는다. 등. 摩(마찰) 磨(연마) 魔(악마) 痲(마비) 등. 이 중 魔는 창작물에서 명사로 자주 쓰이는데 획수가 많아서 广 밑에 マ만 쓰는 속자를 쓰기도 한다. 한국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임기 동안에 신문의 만평 등에서 자주 언급되자 성씨의 한자 표기인 [[盧]]를 쓸 때 七田皿 부분을 그냥 한글로 '노'로 대체한 사례가 있는데, 广+マ도 이와 비슷한 사례인 셈이다. [[상용한자표]]를 기준으로 マ로 시작하는 [[일본 한자음|독음]]을 지닌 글자들은 대체로 한국 한자음으로도 '마-' 계열에 대응되는 편이다. || '''日''' || '''韓''' || '''한자''' || '''특수''' || ||マ || 마 ||麻摩磨魔 || || ||マイ || 매 ||毎妹枚昧埋 || 미(米) || ||マク || 막 ||幕膜 || || ||マツ || 말 ||末抹 || || ||マン || 만 ||万満慢漫 || || 幕, 末, 万는 한음 [[は|ば]]-로 읽는 독법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