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わたしの恋はホッチキス (문단 편집) == 설명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nq5xZfYm0oo)]}}}|| || Full ver. || 만화 [[케이온!]] 2권 12페이지에서 [[ふわふわ時間]], カレーのちライス(카레 그리고 밥)[* 정발판 기준 표기], [[ふでペン 〜ボールペン〜]](붓펜 볼펜)과 함께 [[사쿠라고 경음부]] 부원인 [[아키야마 미오]]가 신입생 환영회를 준비하며 가사를 적은 곡 목록에 있으며, 애니메이션 1기 8화에서도 목록은 같다. 만화는 그 직후 라이브 때 같이 보컬을 맡던 [[히라사와 유이]]가 순간 가사를 잊어버리자 미오가 대신 불러서 유이를 도운 노래가 푹신푹신 타임이었지만, 애니에서는 이 노래다. * 애니에선 가사 목록을 리츠가 보는 장면과 미오가 긴장하는 장면에 살을 붙여서 보컬 맡기를 질색하는 미오를 그렸다. 1기 6화에서 미오는 라이브를 마치고 뒤돌아서다가 넘어져 [[판치라|속옷이 보이고 말았는데]], 그 때의 후유증이 남았던 것이다. 아무튼 그 모습에 장난기가 솟은 유이와 [[코토부키 츠무기]]가 장난치는 장면도 중간에 들어가 있다. 신입생 환영회 때 라이브를 보고 감명받아 경음부에 입부한 1학년 [[나카노 아즈사]]는 처음에는 경음악부 분위기에 적응하지 못했다가 익숙해졌는데, 이 부분에서 만화와 애니의 세부 전개에 차이가 있다. 만화는 아즈사의 고민에 대해 간단하게 넘어가지만, 애니에서 이 에피소드를 다룬 1기 9화의 아즈사는 "여기 말고 학교 밖 다른 밴드가 낫지 않을까?"를 고민하며 며칠간 부실에도 가지 않고 혼자 라이브 하우스에 가서 여러 밴드의 연주를 보지만, 경음악부의 연주만큼 인상깊지 않아서 며칠 후 부실에 찾아와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울었다. 다행히 [[타이나카 리츠]]가 기지를 발휘해 부원들과 이 노래를 연주해서 아즈사는 부원들의 연주에 감명받아 경음악부에 남는다. 그 후 2기 1화 초반에 1시간 일찍 등교한 유이가 이 노래를 혼자 연습했다. 또한 게임 [[케이온! 방과 후 라이브!!]]의 수록곡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