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パラソーシャル (문단 편집) === 굿 엔딩 === 마지막에 아스카에게 연락하면 볼 수 있는 엔딩.[* 4일 차에서 아스카의 차단을 해제하지 않았다면 마지막에 아스카에게 연락을 할 수 없어 이 엔딩을 볼 수 없기 때문에 '''무조건 배드 엔딩을 봐야만 한다.'''] 니나는 아스카에게 전화를 걸지만 어째선지 옆집 베란다에서 벨소리가 들려오는데, 베란다를 통해 옆집으로 넘어가 보니 아스카의 핸드폰이 떨어져 있었다. 옆집 안으로 들어가자 니나를 스토킹한 흔적이 가득했고 아스카는 누군가에 의해 욕조에 묶여있었다. 이후 옆집 주인이 돌아오자 황급히 옆집을 빠져나오고,[* 들키거나 정문으로 나가려 하면 옆집 주인에게 붙잡히면서 게임 오버되는데, 이때 니나를 붙잡는 사람이 리키야다. 이사 온 사람은 바로 리키야였던 것이다. 스토커에게 니나의 도촬도 의뢰한 듯하다.] 자기 집으로 돌아오자 스토커가 집안에 있었고 니나는 스토커 몰래 집을 빠져나와 엘리베이터를 탄다.[* 복도로 나온 직후 뛸 수 있게 되는데, 잠시 후 스토커가 니나가 집에서 빠져나온 사실을 알고 쫓아온다. 빠르게 엘리베이터를 타지 않으면 쫓아온 스토커에게 붙잡혀 게임 오버.] 그렇게 1층에 도착하지만 갑자기 관리인이 나타나 니나를 가로막지만 무시하고,[* 여기서 말한다는 선택지를 고르면 관리인에게 붙잡혀 게임 오버.] 밖으로 나온 순간 경찰도 나타나 니나를 가로막고 붙잡으려 하지만[* 여기서 말한다는 선택지를 고르거나 도망치던 중 잡히면 경찰에게 붙잡혀 게임 오버.] 니나는 황급히 파출소로 도망쳐 신고한다. 결국 스토커는 붙잡히는데, 놀랍게도 스토커뿐만 아니라 리키야, 관리인, 경찰까지 붙잡힌 것까지 공개되며 사실 모두 한 패였다는 사실이 뉴스를 통해 밝혀진다. 스토커는 리키야에게 돈을 받고 니나를 스토킹했고, 리키야는 니나와 재결합하기 위해 스토커에게 니나를 스토킹하도록 시켜 겁에 질린 니나가 자신에게 의존하도록 유도했고, 관리인인 리키야의 어머니는 니나의 동향을 감시하고, 경찰은 리키야의 외삼촌으로 경찰을 사칭하여 니나가 외부에 도움을 요청하는 것을 저지했던 것. 이후 니나는 1일 차와 반대로 아스카에게 보답으로 [[니쿠자가|고기감자조림]]을 만들어주고, 둘이서 이야기를 --빙자한 다음 게임 홍보를-- 나누며 끝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