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凛として咲く花の如く (문단 편집) == 가사 == 굵은 글씨는 팝픈 뮤직 기준으로 게임판에서 나오는 가사. ||春深く夢の輪郭を 하루 후카쿠 유메노 린카쿠오 봄의 깊은 꿈의 윤곽을 ぼかして行きすぎて舞い戻る 보카시테 유키스기테 마이모도루 너무 모호하게 되어서 되돌아와 花びらは仕草を追いかけ 하나비라와 시구사오 오이카케 꽃잎은 나의 몸짓을 쫓아 薄明かりの下で密やか 우스아카리노 시타데 히소야카.. 희미한 빛 아래에서 비밀스럽게 '''爪先であやす月の兎は踊り''' '''츠마사키데 아야스 츠키노 우사기와 오도리''' '''발끝에서 달래는 달 토끼는 춤추고''' '''星の間を飛び回る口笛吹き''' '''호시노 아이다오 토비마와루 쿠치부에후키'''[* 어째서인지 이 부분이 '후부키'라고 잘못 적힌 독음으로 알려져 있으나, 일본어 원문을 히라가나로 다시 쓰면 '(くちぶえ)ふき'이므로 '후키'가 옳다. 아마도 가사의 한글 발음을 처음 옮긴 사람의 실수가 오랜 기간 제대로 교정되지 않은 채 인터넷에 퍼진 것으로 보인다. 노래를 들어보면 'ふ'의 음정이 중간에 바뀌는 구간이 있기 때문에 [후우\]처럼 두 박으로 들릴 소지가 있는데, 많은 이들이 다시 그 모음 사이에 비슷한 속성의 약한 자음이 삽입된 것으로 인식했다면 가사 독음이 잘못 써 있던 것을 알아채기 어려웠을 수 있다.] '''별들의 사이를 날아다니는 휘파람 소리''' '''飛沫上がる私駆ける追いかける星は''' '''시부키 아가루 와타시 카케루 오이카케루 호시와''' '''물보라가 오르고 뛰쳐나간 내가 쫓아간 별들은''' '''回る回る小さな蕾''' '''마와루 마와루 치이사나 츠보미''' '''돌고 돌아 작은 꽃봉오리가 된다..''' '''咲いて咲いて月にお願い''' '''사이테 사이테 츠키니 오네가이''' '''피어서, 피어서 달에게 부탁해''' '''穏やかな影に薄化粧''' '''오다야카나 카게니 우스게쇼오''' '''평안한 그림자의 엷은 화장을''' '''知らず知らずえいやと投げた''' '''시라즈 시라즈 에이야토 나게타''' '''모른 채로, 모른 채로 '에이야'하고 던졌어''' '''蕾は行方知れずのまま''' '''츠보미와 유쿠에시레즈노마마''' '''꽃 봉오리는 행방이 알려지지 않은 채로..''' 見下ろして小さくなった雲の間に 미오로시테 치이사쿠낫타 쿠모노 아이다니 내려보아 작아진 구름의 사이에 芽を出した線香花火つぶらな夢 메오 다시타 센코오하나비 츠부라나 유메 싹을 낸 선향 불꽃의 동그란 꿈 飛沫上がる火花翔る問いかけた星は 시부키 아가루 히바나 카케루 토이카케타 호시와 물보라가 오르고 불꽃이 날아올라, 물어보았던 별은 かわるがわる顔を変えた 카와루 가와루 카오오 카에타 차례로, 차례로 얼굴을 바꾸었다.. 咲いて咲いてくるりと回る 사이테 사이테 쿠루리토 마와루 피어서, 피어서 빙글대고 돌아라 舞姫の如くたまゆらに 마이히메노 고토쿠 타마유라니 무희와 같은 희미함으로 思い思いに動く影と 오모이 오모이니 우고쿠 카게토 생각하고 생각해 움직인 그림자와 背中合わせてあぁ走る 세나카 아와세테 아아, 하시루 등을 맞추어, 아아, 달린다.. やっ! 얏![* 이부분은 기종별로 수록 여부가 다르나 유비트와 팝픈 뮤직 이외의 기종에는 수록.] '''(피아노 독주)''' '''弧を描き影は延びる陽炎の先に''' '''코오 에가키 카게와 노비루 카게로오노 사키니''' '''활모양을 그리며 그림자는 늘어난다 아지랑이의 앞에서''' '''咲いたあったまぁるい花が''' '''사이타 앗타 마아루이 하나가''' '''피어있었던 둥근 꽃이''' '''咲いた咲いた星の欠片が''' '''사이타 사이타 호시노 카케라가''' '''피었다, 피었다 별의 조각이''' '''月の裏側で泣いていた''' '''츠키노 우라가와데 나이테이타''' '''달의 뒤쪽에서 울고 있었다''' '''気付かぬうちに隠れてた''' '''키즈카누 우치니 카쿠레테타''' '''깨닫지 못한 새에 숨은''' '''兎もまた弧を描く''' '''우사기모 마타 코오 에가쿠''' '''토끼도 다시 활모양을 그린다''' 咲いて咲いて月にお願い 사이테 사이테 츠키니 오네가이 피어서, 피어서 달에게 부탁해 穏やかな影に薄化粧 오다야카나 카게니 우스게쇼오 평온한 그림자에 엷은 화장을 知らず知らずえいやと投げた 시라즈 시라즈 에이야토 나게타 모른 채로, 모른 채로 '에이야'하고 던졌어 蕾は行方知れず 츠보미와 유쿠에시레즈 꽃봉오리는 행방이 알려지지 않고.. '''咲いて咲いた風に揺られて''' '''사이테 사이타 카제니 유라레테''' '''피고 피었다, 바람에 흔들려''' '''穏やかな素肌に薄化粧''' '''오다야카나 스하다니 우스게쇼오''' '''평온한 맨 피부의 옅은 화장''' '''下駄 鳴らして口笛あわせ''' '''게타 나라시테 쿠치부에아와세''' '''울리는 나막신 소리, 휘파람의 화음''' '''凛としてはんなりのこころ''' '''린토시테 한나리노 코코로''' '''의연하고도 화사한 마음'''|| 보면 알겠지만 [[あさき|아사키]] 퀄리티는 [[TOMOSUKE]] 작곡의 작사만 담당했어도 어디 안 갔다. (…) 다른 아사키 노래에 비해선 덜하지만 일반인이 이해하기가 매우 어려운 것은 매한가지. 보면 '知らず[시라즈]'와 '知れず[시레즈]'가 있는데 '知らず'는 '知らない'이고, '知れず'는 '知れない'이므로 전자는 '주어가 어느 것을 모른다'는 것이고, 후자는 '알려진 상태가 아니다'라는 뜻이다. 즉, '蕾は行方知れず'는 '꽃봉오리는 행방이 알려지지 않았다.'라는 것이다. '꽃봉오리는 행방을 모른다'가 아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