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凛として咲く花の如く (문단 편집) === 아티스트 코멘트 === ||에- 매번 시끄럽게 만들고 있습니다. 여기는 홍색 리트머스의 TOMOSUKE입니다. 나데시코 락. 이 곡은 완성되기 전부터 여러가지로 이미지가 굳어져 있었습니다. 에도시대. 사람들 앞에서는 정숙하고 청초한 공주님이, 남만에서 온 악기를 손에 들고 밤중에 몰래 성을 빠져나가 방방 뛰어다니면서 록을 연주하고 있습니다. 에도시대에 락 같은건 없었지만요, 락적인 정신이 말이죠. 그런 이미지가 먼저 선행되어 있었기 때문에, 맨 처음에는 '공주님 락'으로 갈까 하고 생각하기도 하고. 장난꾸러기같은 야마토 나데시코 (요조숙녀)인 공주님이, 기모노와 남만의 옷을 믹스한 듯한 모습으로 기타를 연주하고 있는 겁니다. '늠름하게 피는 꽃처럼' 이라는 타이틀도 가사가 다 되기 꽤 오래전부터 생각하고 있어서 가사도 보컬의 창법도 이 타이틀에 따르는 형태로 부탁드렸습니다. 게다가 캐릭터까지 제가 그려보고 나서 디자이너에게 갖고 가는 자중따위는 없는 행동을. 지금 생각해보면 부끄럽네요~ 그린 캐릭터는 여러가지 의미로 '맛이 간' 느낌이었을 지도. 하지만, 그 때의 캐릭터의 분위기는 제대로 카노코에 이어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제대로 된 세계관이 들어간 곡이라, 여러분들에게도 스트레이트로 전해지지 않았을까요. 기세와 타이밍을 중요시한 부분에서는 약간 [[明鏡止水|명경지수]]와 통하는 부분도 있으려나요. 보면은 즐겁게 플레이하도록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특히 하이퍼 보면은 방방 뛰고 싶어지니까 꼭 기모노를 입고 해주세요! [[TOMOSUKE]] 먼저, 처음에 제 목소리를 써주신 것, 이 노래를 부르게 된 것, 정말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곡을 맨 처음 들었을때, 이걸 내가 부르는 거구나. 라고 생각했을 때, 솔직히 노래하는 것이 매우 걱정되었습니다. 곡은 매우 좋아하는 느낌의 곡이었지만, 매우 빠른 곡인데다가 키도 높아서 어려웠기 때문에, 제가 제대로 노래해낼 수 있을지가 불안했습니다. 하지만, 연습하는 사이에 즐겁게 노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레코딩할 때도, 처음에는 조금 긴장하고 있었지만 '벚꽃이 날리는 이미지로 불러 주세요'라고 요구받아서 그런 느낌으로 노래해 가는 사이에 더 즐거워 져서, 매우 기분좋게 노래할 수 있었습니다(o^o^o) 아 참, 저번에 게임도 해보았지만 솔직히 전혀 잘 하지 못했어요…(웃음). 하지만, 엄청 어려웠다구요(;_;)(웃음). 여러분도, 이 곡을 꼭 해보세요(*^_^*) 정말로, 이 곡을 부르게 되어서 영광이었습니다(o^o^o) 감사합니다o(^-^)o オカマチコ||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