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공전기 (문단 편집) ==== 태평양 전쟁의 [[대체역사]]·재창작 ==== 그리하여 태평양 전쟁에서 일본이 미국을 어떻게든 이기는 소설이 하나둘씩 등장하게 되었고, 이런 소설들이 축적되며 가공전기라는 장르를 이룬다. 이런 가공전기의 주류 클리셰는 [[대체 역사|태평양 전쟁을 어떻게든 승리하거나]], 또는 본토에 큰 피해가 없는 상태에서 제한적인 패배를 인정하는 강화 협정으로 돌리는 것이었다. 이런 대체 역사 성격이 부여되면서 가공전기는 [[대체역사소설]]의 하위 장르로 분류된다. 그러나 가공전기는 변화한 사회와 역사의 묘사보다는, 군사와 전쟁의 묘사, 승패에 집중하는 등 [[역사물]]이 아닌 '''[[전쟁소설]]의 특성을 띈다'''. 이는 가공전기의 기원 때문인데, 가공전기는 [[역사 소설]]이 아닌 군담과 전쟁, 전기 등 [[전쟁소설]]에서 발전했기 때문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