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나 (문단 편집) === 스포츠 === [[축구]]로는 당시 아프리카 국가들 중에서 거의 최강이었다. [[첼시 FC]]에서 뛰었던 [[마이클 에시앙]]이 가장 유명하다. 일반인들이 축구를 하는걸 굉장히 자주 볼 수있는데, 이곳 사람들은 땅하고 돌멩이 4개(골대)만있으면 그냥 자리잡고 축구한다. ~~공은?~~ 오지 시골 마을에도 축구 구장이 있을 정도이다. 피파 랭킹은 37위로, 이웃나라 코트디부아르에 이어 아프리카 2위다.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 8강에 올랐는데, 이는 자국 월드컵 역사상 최고의 성적이다. 2006, 2014 두 월드컵개최 직전에 마지막 평가전에서 대한민국과 붙었는데 아프리카 최강팀답게 두 경기 모두 한국에게 패배를 안겨줬다~~[[루이스 수아레스|모 선수]]의 반칙만 아니었다면 우리나라처럼 4강도 가능했다.~~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선 실제로 대한민국과 한 조가 되었고 [[벤투호/2022 FIFA 월드컵 카타르/가나전|이번에도 역시 지난번 월드컵 직전 평가전들 처럼 또 다시 한국을 울렸다]].[* 그러나 바로 다음 경기에서 한국이 극적으로 포르투갈을 꺾자 본인들은 우루과이에게 3점차 이상 패배하지 않는 걸로 나죽고 너죽자며 함께 동반 탈락하는 길을 택해 12년전 수아레스의 악행에 어느 정도 설욕을 할수있게 됨으로 가나 측에서 한국에게 감사를 표하기도 했고 한국도 역시 가나에게 감사를 표하기도 했다. 가나 팬들은 루이스 수아레스가 영상에 등장하자 그 화면을 향해 가운데 손가락을 날렸고, 한국에서는 핵이빨이 가나초콜릿 먹고 충치로 사라졌다는 드립이 성행했다.] 가나의 축구 국가대표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가나 축구 국가대표팀]] 문서 참조. 2010년 가나 최초로 동계 올림픽에 참가했다. 2014년 소치 동계 올림픽에는 참가하지 않았다. 2018년 2번째로 평창 동계 올림픽에 참가했다. 스켈레톤의 아콰시 프림퐁 선수가 경비문제로 힘들어 할 때 한국 기업이 후원으로 도와주어 주목을 받았다.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70px-2010_Opening_Ceremony_-_Ghana_entering.jpg]] 복싱도 가나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복싱 아프리카 챔피언인 아주마 넬슨이 이 나라 출신이다. 동.하계 올림픽에서의 금메달은 아직 한 개도 따지 못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