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덕도신공항 (문단 편집) == 기대 효과 == [youtube(xrYAreXrZZU)] * [[부산광역시]]와 [[경상남도]]에서는 가덕도신공항 건설을 통해 '''공항, 항만, 철도가 한 지역 내에 모여있는 국제물류시스템인 트라이포트 구축'''을 기대하고 있다. 부산광역시와 경상남도는 24시간 운영 가능한 관문공항인 가덕도신공항, 부산항, 부산신항, 진해신항, 한반도 종단철도, 유라시아 대륙철도망 등을 통해 부산이 동북아 물류 허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82/0001073542?cds=news_edit|#]] * 부산시는 가덕도신공항의 '''경제적 효과'''가 생산 유발효과 88조 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37조 원, 취업 유발효과 53만 명 등에 이를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 '''[[경상도|영남권]] 산업단지에서 나오는 항공물류 중 99%가 [[인천국제공항|인천]]에서 처리'''되는데 이로 인한 물류비용이 7천억 원에 이른다고 한다. 이에 대하여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는 이 비용을 10년을 아끼면 가덕도신공항 건설이 가능하다고 말하였다. * 한정애 환경부장관 후보자는 인사청문회에서 '''이 물류 처리 과정에서 화물차가 내뿜는 온실가스와 미세먼지가 국가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말하며 '''가덕도신공항의 필요성'''을 말했다. * 부울경 상공계는 가덕도신공항 건설은 단순히 국제공항 건설의 의미를 넘어 [[동남권 메가시티|영남권을 하나의 경제권역]]으로 묶고 '''국토균형발전과 국가경쟁력 강화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 부울경 경제계는 가덕도신공항을 중심으로 동남권을 복합물류중심지로 이끌고 이와 연계한 '''첨단산업의 육성'''과 함께 '''부울경이 동북아를 대표하는 관광 마이스 권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더욱 협력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부산광역시|부산]]은 대륙간 국제선 노선이 없어 국제 회의 유치가 매우 불리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국제협회연합(UIA) 기준 [[2018년]] 국제회의 개최 도시 세계 순위에서 '''세계 12위'''를 기록할 정도로 컨벤션 산업의 경쟁력이 높다. 인근 [[울산광역시|울산]], [[창원시|창원]]이나 [[경주시|경주]] 역시 혜택을 볼 수 있다. * [[부산광역시|부산]]이 향후 '''부산 엑스포'''를 유치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으며, [[2030 엑스포]] 유치를 위해 2029년 개항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실제로도 2030 엑스포를 위해 2029년으로 완공 시기가 단축되었다. * 향후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항공]]의 [[허브(시스템)|허브 공항]]으로 역할하면서 [[북아메리카|북미]], [[유럽]], [[중앙아시아]]와 [[러시아]], [[오세아니아]], [[중동]], [[남아시아]] 등 장거리 노선이 개설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외항사 [[FSC]] 역시 부산에 취항할 가능성도 높아진다. * 북한의 드론정찰로 인해 수도권 전체 공항들이 비상걸려 임시 휴항되었다. 인천/김포 및 기타 공항들이 전부 비상상태여서 대체 공항은 수도권 이남의 지방공항들밖에 없고, 대형기 수용 가능한 공항으로 현 김해공항이 있지만 하지만 수도권공항들의 트래픽을 대체하기엔 역부족이다. 또한 GPS방해전파로 역시 김포공항과 인천공항 둘 다 결항사태가 벌어진 전례가 있어, 비수도권에 북한의 위협에 안전한 공항이 필요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