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덕도신공항 (문단 편집) ==== 국토부의 의도적인 통계 조작 논란 ==== [youtube(UYoyYSX2nvk)] [youtube(OAzpStD3tUg)] 일단 [[부산광역시]]의 설계안이든 [[국토교통부]]의 설계안이든 수요 계산과 용량 계산에서 오류가 존재한다. 먼저 [[김해국제공항]]과 [[제5공중기동비행단]]을 완전히 이전할 가덕도신공항의 활주로 용량이 3500×60m 규격 한 본과 화물터미널 면적[* 70,000㎡]에서 문제가 생긴다. [[김해국제공항]]의 수요 전체와 [[인천국제공항]]의 수요 중 [[경상도|영남권]] 수요의 50%만 계산해도 3200만인데다 화물 역시 63만 톤을 초과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최소 3800m×60m 활주로 2본[* 민항용] + 군용활주로 1본 정도는 확보해야 하며 [[인천국제공항|인천공항]] 1단계 건설 면적의 70% 이상은 나와야 된다.[[http://www.dhn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550|#]] 그리고 개항 시기 역시 당초 부산시의 목표였던 2029년이 아닌 '''2035년'''으로 설정되었다. 이러면 부산이 당초 유치 후보로 등록한 [[2030 엑스포]] 개최 이전에 절대로 완공할 수 없게 되며, 무엇보다도 해당 년도면 '''이미 [[인천국제공항]]의 5단계 최종 확장이 완료되는 년도'''라 가덕신공항이 인천과 맞먹는 중추공항 기능을 하기 굉장히 어려워진다. 이에 [[부울경]]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강한 반발이 일고 있다. 또한 사전타당성 조사 자체도 문제인 것이, 설계안도 설계안이지만 확장 가능성을 배제하고 해상공항이라는 조건을 달면서 ''''공사비는 부풀리고 면적을 축소''''해서 '''가덕도신공항이 오픈해도 [[인천국제공항|인천공항]]을 이용하도록 한 것'''이다. 국토교통부의 조사 내용 중 일부는 [[가덕도]] 주변의 [[항로]]에 관한 것인데 국토교통부가 가덕수로의 화물선 높이 때문에 해상으로 공항을 뺐는데 정작 항로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고 [[해양수산부]]가 이에 대해 지적했다. [[KNN]]의 보도 자료에 따르면 사전타당성 조사 당시 [[경상도|배후 지역]] 수요, [[대한민국/관광|관광 수요]] 및 비즈니스 수요가 누락되고 화물 수요가 저평가되었으며, 기본 수요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 이후 [[김해국제공항]]의 수요로만 평가한 오류를 범했다.[[https://mobile.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2042719363769020|#]][[https://www.busan.go.kr/news/totalnews01/view?dataNo=40847|#]]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