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라라아자라 (문단 편집) ==== 아종 ==== ||<|2> {{{#!wiki style="margin: 0px -5px" [[파일:가라라아자라 아종 4G 아이콘.webp|width=64]]}}} ||위험도 || ★★★★ || ||서식지 ||빙해, 미지의 삼림|| 원종보다 훨씬 어렵다. G1 시점에서 등장하는 몹인데도 패턴의 흉악함으로 따지자면 4G의 모든 몬스터 중 한 손에 꼽힌다. 마찬가지로 g1에 있는 호상어와 더불어 막 상위 장비로 G급으로 올라온 헌터들을 학살하는 주범 중 하나. 갑각을 바닥에 자주 뿌려놓는데 브레스를 뱉으면 [[https://www.youtube.com/watch?v=PtGwWkO-oW0?t=26m20s|브레스가 갑각에 부딪쳐 거울처럼 튕겨 헌터에게 날아온다.]][* 13분 54초 부근에서 뚜렷이 볼 수 있다.] 날아오는 것을 굴러서 피했더라도 헌터 뒤쪽에 갑각이 있었다면 튕겨서 뒤 쪽으로 날아와 얻어맞을 수 있고, 엉뚱한 방향으로 쏘는 것 같은데 그 쪽에 갑각이 박혀있었다면 역시 튕겨서 헌터에게 날아온다. 원거리에서 말뚝딜을 넣으려는 거너들에게 특히나 더 까다로운 패턴. 갑각에 튕긴 시점에서 헌터를 향해 직선으로 날아오므로, 브레스를 쓸 준비를 한다면 옆으로 크게 움직이면서 궤도에서 벗어나거나 한번 더 굴러 위치를 자주 바꿔주는 것이 중요하다. 물론 이것도 갑각이 바닥에 많이 박혀있을 경우 브레스가 날아오는 방향을 파악하기가 힘들어서, 구르는 방향을 잘못 구르기라도 하면 그대로 맞는다. 게다가 휘감기 등의 원종의 짜증나는 패턴 역시 그래도 보유하고 있는데다가 원종처럼 뒷다리를 두들겨패서 눕혀 놓고 때리는 것도 쉽지가 않다. 육질은 원종을 잡던 경험을 물먹이려는 모양인지 노골적으로 원종과 반대인데, 원종이 딜 잘박히던 뒷다리랑 머리는 육질히 상당히 구려진다. 특히 머리는 심각하게 육질이 구려서 단차로 눕히고 머리를 때리러 갔는데 무기가 팅겨나오는걸 보고있으면 기가 막힐 지경. 꼬리도 육질이 좋은편은 아니긴 하지만 꼬리지느러미가 튕기진 않는 정도로 육질이 약간 좋아진다. 그럼 참격약점은 어디인고 하니 평상시엔 보기도 힘든 앞다리(...)라서 기본적으로 장기전을 생각하고 임하는 편이 낫다. 웬만하면 [[다이묘자자미]] 같은 G급 1성에서 맞출 수 있는 물내성이 높은 장비에 추가로 물내성 스킬을 띄우고 오는 걸 추천. 적어도 브레스에 맞더라도 그 다음에 물 상태이상에 고생할 일은 없어진다. 물론 그래도 G1 시점에서 등장하는 몹 치고는 지나치게 강하므로 일단 한번 잡았다면 다음 단계로 올라가서 더 강한 무기와 장비를 준비하고 재전하는 것을 추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