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렌 (문단 편집) === [[리그 오브 레전드/URF 모드|URF 모드]] === 주는 피해량이 5% 증가하고 받는 피해량이 10% 감소하는 버프가 적용되어 있다. 우르프 모드가 처음 등장했을 때에는 뒤에서 승률을 세는게 빨랐으나, 2015년 패치로 악당 표식을 기반으로 한 소규모 리워크를 마친 이후 '''심판(E)을 난타하면 회전수가 2회전에서 3회전씩 중첩되는 버그'''가 발생하면서 티어가 급격하게 상승했다. 2016년 당시 [[갈리오/7.6 업데이트 전|리메이크 전 갈리오]]와 함께 투탑이었다가 갈리오가 리메이크를 받은 이후 2018년까지는 쭉 승률 1위의 유일신의 위치에 서 있었을 정도. E스킬을 멈추고 평타나 궁을 사용하면 회전 중첩이 사라졌기 때문에, '''뇌빼고 죽어라 돌기만 해야 강한''' 기묘한 상황이 연출되고는 했다. 2019년에 들어서 피해량 감소 너프를 진행했지만 그것만으로는 가렌의 승률을 낮추기 어려웠다. 그러나 2019년에 다시 소규모 리워크를 진행한 이후 심판의 회전수 중첩 버그가 막혔고, 다시 고인으로 되돌아왔다. 그래도 과거의 존재감을 기억하는 사람들은 가끔 밴을 하기도 한다. 현재는 중간중간 결정타(Q)와 데마시아의 정의(R)를 섞어넣으며 무한 침묵+궁극기 폭딜로 먹고 살아야 하는 챔피언이 되었다. 11시즌 우르프에서는 상황이 나아졌는데 돌진기능이 있는 신화 아이템들이 나왔고 아이템 쿨타임도 대폭 줄었기 때문이다. 발걸음 분쇄기 쿨타임이 3초대 돌풍이 24초대이다. 그 후 치명타템을 맞추고 q선마하여 뚝배기를 깨부숴버리는것도 가능하다. 빛망,기민함 유체화만 들어주면 웬만한 물몸들은 다 쫓아가 뚝배기를 도륙해버린다. 하지만 우르프 승률은 전체 챔피언 중 뒤에서 2등으로 전혀 나아지지 않았다. 원인은 6레벨과 1코어를 올리기 전 공격권이 전무한 가렌에게 너무나도 가혹한 초반 라인전으로 추정. 게다가 스킬 가속이 이전과 다르게 쿨감을 80%에서 75%밖에 줄여주지 않아 e연타시 재시전에 간극이 생기는 등 여러모로 불편해졌다. 다만 쿨타임 감소를 390까지 달성하면 E를 무한으로 다시 옛날처럼 돌릴 수는 있다. 칠흑의 양날도끼와 삼위일체만 가도 상당히 많이 오르니 참고. '''물론''' 데미지는 중첩이 안된다. 가렌의 심판 데미지가 옛날보다 대폭 증가한 만큼 아무리 스킬 가속 390이란 제한이 생겼다고 해도 심판 데미지가 중첩되는 순간 옛 가렌 이상의 필밴급 챔피언이 될 것이 뻔하기 때문. 작정하고 방템만 둘둘 두르는 탱가렌을 할 수도 있다. 특히나 13시즌의 신규 탱커 신화템인 강철심장과의 시너지가 괜찮은 편으로, W가 4렙이 넘어가는 순간 사실상 상시로 30%의 뎀감을 얻고 W를 누를 때마다 강인함과 보호막을 떡칠을 하는 가렌은 2~3코어가 나오는 시점부터는 '''정말 표현 그대로 미친 듯이 단단해진다.''' 극단적으로 '''탱템만 산 철거 가렌이 W를 쿨마다 돌려가며 뎀감과 강인함으로 적의 공격과 CC기를 버티면서 타워를 깨부수는''' --땀내나는-- 전략까지 보여줄 수 있을 정도. 가까이 붙어주는 적들은 강심 스택을 쌓기 좋은 영양간식 취급하며 위험할 것 같으면 W의 강인함과 Q의 둔화 해제+이속으로 도망가면 그만이다. 단 신파자나 몰왕검 등 높은 수치의 퍼뎀 피해나 고정 피해는 주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