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루비 (문단 편집) == 역사 == 1949년 마츠오 타카시(1912~2003) 창업주가 히로시마에 '마츠오양식공업(주)'를 세워 '가루비' 상표로 카라멜을 생산했다. 1955년에 '가루비제과'로 사명을 변경하고 일본 최초의 소맥분스낵 '캇파 아라레'를 출시했으며, 1964년 새우맛 유탕처리스낵 '캇파 에비센'을 생산해 히트를 쳤다. 1968년 도치기현 우쓰노미야, 1969년 홋카이도 치토세에 공장을 각각 세웠다. 1971년 토에이의 라이센스를 사서 '가면라이더 스낵'을 만들어 당시 [[가면라이더 스낵 사건|일본사회에 반향을 일으켰고]], 이듬해 자회사 가루비식품을 세우며 최초의 감자스낵 '삿포로 포테이토'를 내놓았다. 1973년 도쿄로 본사를 이전하며 현 사명으로 개칭해 1975년에 가고시마공장을 세워 처음으로 포테토칩스를 만들었다. 1988년에는 시리얼 생산업에도 손을 뻗고 2000년에 자회사 가루나크를 세웠다. 2004년 시리얼부문을 '오이시아'로 분사했다가 2013년에 도로 합병했다. 같은 상품이라도 다양한 맛으로 출시하거나, 지역별로 지역의 특색을 살린 제품을 만들거나 하는 것이 가루비 과자의 특징이다. 포테토칩만 해도 한정판까지 전부 합해서 지금까지 나온 제품이 총 32가지니 말 다했다. 1991년에 [[해태제과]]와 합작해 '''해태가루비(주)'''라는 이름으로 합작회사를 설립했다. 1997년 [[해태그룹]] 부도 후 1999년 해태제과에 합병되어 철수하는 듯 했으나, 2004년 해태제과식품을 통해 '가루비 포테이토칩'을 만들어 시장에 재진출한 후 2011년에 다시 합작법인 해태가루비를 설립하고 가루비제품을 라이선스 생산하고 있으며, 한국 상법상 [[크라운해태그룹]] 계열이다. 그중 [[허니버터칩]]이 대박을 냈다. 2009년에 펩시코의 일본계열사 재팬프리토레이를 인수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