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봉 (문단 편집) == 경제 == [include(틀:중앙아프리카의 경제)] [[석유]]가 주요 수출원이다.[* [[나이지리아]], [[앙골라]], [[모잠비크]], [[카메룬]], [[차드]], [[적도 기니]]와 더불어 [[산유국]]에 포함된다.] 석유 매장량은 적지만 인구밀도도 km²당 9명 정도로 국토에 비해 인구가 적어 1인당 GDP가 높은 편이다.[* 1987년까지 1인당 GDP가 대한민국보다 높았다.] 그러나 실업률이 20%대에 달해 하루 벌어 하루사는 수준의 빈곤층은 전체 인구의 1/3을 차지할 정도로 빈부격차가 심하고 내수시장이 작아 제조업이 발달되지않으며 농업도 기대해볼수있는 가능성에 비해서 기초적인 작물도 자급자족을 하지 못할 정도로 상황이 그리 좋지가 않다. 40여 부족이 공존하는 나라지만 부족간 내전을 겪지 않았기 때문에 잘 사는 편이다.[* 오히려 부족이 너무 많아 내전을 일으킬 만큼 크게 힘을 쥘 만한 세력의 부족이 없었다고도 해석할 수 있다.] 인구당 [[국내총생산]]은 [[2016년]] 기준으로 $7,741. 아프리카 국가중 에서는 상당히 높은 수준. [[인간개발지수]]도 0.683[* 0.84 이상은 선진국, 0.55~0.84는 중진국, 0.55 이하는 후진국 대충 이 정도로 분류될 수 있다. 자세한 것은 [[http://ko.wikipedia.org/wiki/%EC%9D%B8%EA%B0%84_%EA%B0%9C%EB%B0%9C_%EC%A7%80%EC%88%98%EC%88%9C_%EB%82%98%EB%9D%BC_%EB%AA%A9%EB%A1%9D|이곳]] 참고.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보여 주고 있다. 최근 들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참고로 [[세네갈]]은 $1,049.[* 하지만 [[빈부격차]]가 커서인지 의외로 [[문맹]]률은 높다.] 그리고 [[망가니즈|망간]], [[우라늄]], [[금]]과 같은 지하자원도 상당수 매장되어 있으며, [[코코아]]와 [[땅콩]]을 비롯한 농작물도 수출된다. 또한, 국토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울창한 삼림에서 나는 고급 [[목재]]들을 수출하지만, 가봉 정부의 삼림 보호 정책 덕분에 다른 개도국에 비해 삼림 보존이 잘 되고 있다. 하지만, 인구의 다수가 도시에 주거하고있고 농업에 대한 투자가 부족하여 인구에 비해 국토가 넓음에도 소비 곡물인 [[밀]]이나 [[옥수수]]는 부족하여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석유도 [[2030년]] 경이면 고갈된다고 하는데, 그 이후의 계획은 아직도 미비해 미래에는 상당수 다른 [[아프리카]] [[국가]]들과 비슷하게 될지도 모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