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우스전자 (문단 편집) === 베스트 댓글 === 여러 러브라인이 동시다발적으로 펼쳐진다는 게 이 작품의 스토리 라인이 가진 가장 큰 특징 중 하나인데, 독자층 연령대가 20-30대 이상으로 상당히 높다 보니 아저씨 스타일의 수위 높은 [[섹드립]]의 향연이 펼쳐진다.[* 예시- 강미: "이제 그만 일어설까요?", 마탄: [[발기|"전 이미 서있어요"]]] 위에 나온 [[곽백수]] 특유의 '밀당 전개'가 나올 때마다 베플에 온갖 싱크빅 대회가 펼쳐지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런 걸 보는 재미로 가우스전자를 꾸준히 보는 마니아층도 있을 정도이다. 그러나 회사 생활의 모습을 묘사하는 것을 좋아하는 독자들에게는 러브라인에 불필요하게 몰입한다는 비판을 받기도 한다. 2015년 1월 21일자에는 정부의 야동 규제를 비판하는 리플이 올라와 많은 이들의 지지를 받았으며,[* 예전 [[김본좌]]처럼 일종의 [[밈]]이 되었다.] [[http://blog.naver.com/ah4042/220254213372|작성자의 이름]]이 가끔씩 다른 회차의 리플에 찬양조로 올라온다. 이후 해당 리플은 삭제되었다. 이제는 해당 인물과 비슷한 이름의 [[채만식|소설가]]의 작품을 이용한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335885&no=1026|패러디]]까지 나오는 중. 해당 베플 작성자 본인이 자신의 블로그에 소감을 올렸다. 자신의 가족이 자신의 이름을 검색했더니 연관 검색어가... 3월 10일자 베플에서는 모 회사 사내 커플의 댓글이 베플로 올랐다. 시즌2 442화에서는 아지즈, 마 부장, 기타류 대리, 오락중 차장 등 출연이 뜸하던 등장인물들을 다시 보고 싶다는 베댓이 올라왔는데, 그 이후로 오락중 과장이 다시 꾸준히 등장하기 시작하더니 마침내 시즌2 463화에서는 이미 퇴사한 마 부장과 기타류 마분지 내외까지 재등장했다. 댓글에서 졸지에 유명인이 탄생하기도 했는데, 상술한 탁탁 채민석 선생에 이어 여성인 [[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xODA4MjNfNjIg/MDAxNTM1MDM1MDI0OTAx.H4Qnk0GnCFyo2KkWYPui06PwIPPRXuv2jyLL2Gwk1S8g.NqUtEFps1mSlMXy5wtFyrK9gmQIvU9dDXhsPtaSiAdgg.PNG.rktkdtn/s066f384dn8sc9ld9no.png?type=w800|촉수 이지은 선생]]까지 등장해서 웹툰이 완결될 때까지 잊을 만하면 댓글란에서 독자들에게 두고두고 놀림받아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