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자!평화인권당 (문단 편집) ===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 || 비례대표 토론 영상 || ||[youtube(P7lG8AxbGX4)]|| 이정희 공동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의 [[이낙연]] 前 국무총리와 [[미래통합당]]의 [[황교안]] 대표의 빅매치가 예고된 [[서울특별시]] [[종로구(선거구)|종로구]]에 출마하고, 비례대표에도 후보를 낸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등과 비례연합정당에 참여하기로 하고 [[더불어시민당]]에 최종 합류하였으나, 후보가 전원 공천 면접에서 탈락하는 등 비례대표 후보 관련 갈등을 빚었다. 이와 관련하여 2020년 3월 23일, 최용상 공동대표는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하는 범여 비례연합정당 플랫폼 안에 강제징용 정당을 실컷 써먹고 문밖으로 쫓아낸 것은 전국 23만 강제동원 피해자들의 권리를 무참히 짓밟는 짓"이라며, "민주당이 강제징용을 말한다면 그 입을 찢어버릴 것"이라는 등 원색적인 표현으로 [[더불어민주당]]을 비난하였고, 독자 노선을 걷기로 밝혔다. 그 후, [[최용상]] 공동대표를 포함한 2명이 비례대표로 출마하였다.[* 다만 1번으로 출마한 여성 후보가 이중 당적 문제로 등록무효가 되어 실질적으로는 최용상 공동대표만 출마하였다.] 선거 결과 지역구는 진작에 낙선하였고, 비례대표도 0.03%라는 저조한 득표율로 낙선하였다. 참고로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때 득표수보다 많이 떨어진 9,425표를 득표했다.[* 실제 당선을 목적으로 출마했다기보다는 당 홍보 및 [[정당법#s-8.1|정당해산]] 방어를 위해 출마를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2018년 지방선거]]에 후보를 내지 않았기 때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