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축수송(교통)/사례 (문단 편집) == [[북한]] == [[북한]]은 당국의 일부 과시성 운행으로 인해 [[공기수송(교통)|공기수송]]의 대명사로 놀림받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사실 [[버스]]나 사비차, [[평양 무궤도전차]]는 가축수송을 하는 경우가 흔하고[* 버스의 경우에는 남한의 1980년대 이전 인프라라고 생각하면 된다.], [[항공]]과 [[철도]]에만 한해서 공기수송을 하는 경우가 흔하다. [[평양 지하철도|평양 지하철]]의 경우 일평균 이용객이 40만명 정도다. 평양 인구가 300만이 넘는것을 고려하면 이용률은 낮은편인데 이는 평양 동남부 지역에서 노선이 지나고 다니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도 출퇴근 시간대에는 사람들이 많이 몰려들어서 전체적인 이용률은 인구수를 감안하면 그렇게까지 낮지는 않은 셈. 1996년에는 [[개고청년역]] 인근에서 막장 가축수송을 하다가 열차사고가 발생해 수천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항공의 경우, [[한반도]]의 [[THAAD]] 배치에 따른 중국 정부의 [[한한령|금한령]](禁韓令) 이후 중국인들의 대안 관광을 마련하기 위해 중국-북한간 이동 수단을 이용하는 수요가 급증하여 좌석 수 부족 상황이 일어남에 따라 만성 포화 상태가 철도 위주가 아닌 [[비행기]] 위주에만 극히 흔하게 일어나게 되었는데, [[고려항공]]의 [[평양국제비행장|평양]]~베이징 정기 노선이 [[대한민국]]의 [[인천국제공항]]~[[일본]] [[나리타 국제공항]] 못지 않은 가축수송이 일어나게 되었다. 북중 양국 항공사들이 아예 노선을 몇 개 신설한다면 가축수송 문제는 해결될 수도 있다. 고속도로는 공기수송의 끝판왕을 달리고 있다. 도로망 자체가 좋지 않으며, 차량 보급률도 낮아서 가축수송이 일어날 일 자체가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