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톨릭평화방송 (문단 편집) === [[드라마]] === 종교 채널 최초로 TV[[드라마]]를 제작했고[* 라디오 드라마는 CBS에서 1950년대부터 이미 방송되었다], [[시트콤]](!!!)까지 제작했다. 지금까지 5편의 드라마와 1편의 시트콤을 제작했으며 당연히 신앙적인 내용을 다루었다. 종교방송에 케이블방송 크리를 먹어서 그렇게 많은 주목을 받지 못했고, 재정 등의 열악함이 겹쳐서 제작도 어려웠다고 전해지나 모든 작품이 굉장히 좋은 작품으로 호평받고 있다. 게다가 대중들에게 매우 익숙한 탤런트들이 주인공과 조연으로 등장하기도 하는데, 그들을 찾아보는 것도 매우 재밌다. 거의 모든 출연진들이 [[가톨릭]] 신자로, 기존 출연료의 정말 새발의 피만큼의 출연료(무보수 혹은 밥값만)를 받고 열정적으로 촬영했다 하니 종교의 힘이 대단한 것 같기는 하다. 또한 드라마 특성상 외국인 [[선교사]] 역할이 많이 나오는데, 이들은 정말 '''[[한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외국인 [[신부(성직자)|신부]]들이다!''' 선교사를 기용해서 사실적으로 그려내는 게 목적이기 때문인데, 많은 사람들의 우려와 달리 이 신부들이 정말 연기를 잘한다. 외국인 신부들의 연기를 살펴보는 것도 매우 재미있다. 한편, 저예산 단편 시리즈임에도 사극에서 신자들이 끌려가 고문, 처형을 당하는 장면이 [[쓸데없이 고퀄리티|쓸데없이 사실적이다]]. [[참수형]] 직전 회칠을 하고 관이를 꽂거나, [[최양업]] 신부의 부모가 부부 동반 압슬형을 당해 걸어다니질 못하고 기어다니는등의 갖은 수난이 지상파에서 방송되는 대작 사극에서도 보기 드문 수준으로 고증이 잘 되어 있다. 천주교 매체들이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이런 방면으로는 좀 유별난 것 같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