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각시탈(드라마) (문단 편집) == 논란 및 사건 사고 == * 드라마 촬영 도중 [[보조출연자]]들이 탄 버스가 전복하여 한 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일어나 촬영이 일시적으로 전면 중단되었다. 이와 관련된 KBS측의 대응에 대해 사망한 보조출연자의 유족들이 항의하는 일이 있었다. PD가 보조출연자의 사망에 대해서 불성실한 태도를 보이며 언플에만 혈안이 되었다는 여론의 비판도 있었다. [[http://news.sportsseoul.com/read/entertain/1047499.htm|기사]] KBS에서는 4월 18일 사고 직후 KBS를 비롯해 관련된 4개 회사가 언론사들에게 배포한 보도자료로 '진심으로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했지만, 정작 유족들을 찾아가 사과한 적은 단 한 차례도 없다고 한다. 이어 6월 4일 KBS 드라마국장 고영탁은 <미디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각시탈 미망인이 딸아이를 학교에도 보내지 않고 자꾸 데리고 와서 시위를 하고 있는데, 정신 좀 차렸으면 좋겠다", "자꾸 돈을 더 요구하는 분위기다"고 말했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521|기사]] 유족들이 애도 자막을 넣어 성의를 보일 것을 요구하자, 제작진 측에서는 마지막회 도입부에 애도 자막을 넣어주겠다고 하였다. 다만, 유족들은 애도 뿐만 아니라 유족들이 시위하는 이유를 알 수 있도록 사건의 전말에 대해서도 자막을 넣지 않으면 자막을 거부하겠다고 밝혔다. 제작진측에서는 유족들의 요구사항을 반영한 자막을 삽입할 것을 결정하였고, 그 결과 3개월 만에 유족들은 시위를 끝냈다. 또한 KBS는 보조출연자들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별관에 보조출연자 대기실을 마련할 계획을 세웠다고 한다. [[파일:external/img.tvreport.co.kr/20120906_1346936678_30602300_1.jpg]] 그러나 [[유감]]은 섭섭하거나 불만이 있을 때 쓰는 명사기 때문에 안좋게 보는 시선도 존재한다. 이와는 별개로 유가족 측은 해당 보조출연 기획사에 관리 소홀이라는 명목으로 손해배상을 청구하며 기획사 사옥 앞에서 시위했으나 해당 기획사는 오히려 유가족과 보조출연자 노조간부를 '명예훼손 및 업무방해 행위' 혐의로 형사고소 및 민사고소 조치를 하겠다고 통보했다. 이에 해당 기획사는 엄청난 비난을 받았다. 이전에도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민주통합당 의원 최민희가 보조출연자의 열악한 처우에 대한 책임을 묻기 위해 국정감사에 이 기획사의 대표가 증인으로 채택했지만 기획사 대표는 와병을 핑계로 불출석했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573|#]] * [[트위터]]로 타 방송사의 경쟁 드라마들을 디스해 논란이 일었다. SBS [[유령(드라마)|유령]]에는 [[소지섭]] 좋은데 누가 요즘 배우만 보고 드라마를 보냐고 디스하는가 하면 MBC [[아이두 아이두]]에는 "아이구 아이구"라고 제목을 비아냥했다. 결국 이런 디스질 때문에 비난이 쏟아지자 사과하긴 했지만. 그런데 사실 타 방송사의 경쟁 드라마들도 서로를 디스한 탓에 피장파장이라는 지적도 있긴 하다. 유령은 가면 드립을 쳐 은근히 각시탈을 디스했고, 아이두 아이두의 남자 주인공 [[이장우(배우)|이장우]]도 드라마 방영 전에 "다른 드라마 보시느라 골머리 썩히실 것 없다"고 은근히 디스했으니... * 7월 12일에 방영한 14회에 [[우에노 리에]]가 기미가요를 부르는 장면이 나오는데 그 부르는 시간이 다소 길어 논란이 되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17/0002249962|관련 기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