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간접광고 (문단 편집) == 외국의 간접광고 == 영화를 보거나, TV 방송을 보거나, 게임을 하는데 특정 회사 혹은 제품의 상표가 가려지지 않고 그대로 노출된다면 가려야 하는데 실수로 못 가린 경우 빼고 거의 99%[* 단, 이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이야기이고 일부 인디 영화 같은 경우는 광고주가 없는데 일일이 다 가리기 귀찮아서 상표가 등장하는 경우도 많다. 그러다 그 영화가 대박을 쳐서 공짜 광고 효과를 크게 얻은 예도 있다. [[성룡]]의 영화에 많이 등장하는 [[미쓰비시 자동차]] 광고판은 다 PPL이지만 [[영웅본색]]에서 마크가 구타당하는 장면에 나오는 [[일본항공]] 광고판은 그냥 그 장소를 우연히 택한 것이다.] 간접광고이다.[* 단, 상표가 크고 아름답게 나오는 경우나 상표에 관련된 '''대사'''가 존재하는 경우. '''모든''' 소품을 협찬받는 것이 아닌 이상 소품으로 사용된 물건의 상표가 우연히 등장하던가, 특정 장소에서 찍은 장면에 해당 장소 비품 상표가 나오기도 하는데 이런 경우는 스쳐 지나가서 인지 못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예를 들어 [[A.I.(영화)|A.I.]] 플레시페어 장면에서의 [[삼성전자]] 모니터가 나오거나 어밴져스 시리즈에서도 극중 인물이 통화하는 장면에서 [[삼성 갤럭시 S 시리즈|삼성 로고]]를 강조해서 보여준다. 그리고 [[다이 하드]] 4에서 우드락에서의 [[LG전자|LG]] 모니터 같은 것들이 나온다.][* 물론 유명 감독의 블록버스터 영화는 PPL 스폰서를 보호하기 위해서라도 비 스폰서 회사의 상표는 편집으로라도 지우는 것이 일반적이다. 예를 들면 영화 [[스피드]]에서는 방송용 VCR이 클로즈업되는 장면이 있는데 VCR의 [[소니]] 로고를 포스트잇으로 가린 상태로 보여주고 있다. 그 시절 중계차 방송용 [[U-matic]] [[VCR]] 공급을 소니가 거의 독점하다시피 해서 어떤 방송 중계차를 촬영해도 소니 제품이 나올 수밖에 없지만 소니는 해당 영화의 스폰서가 아니기 때문이다.] 예전 [[Apple|애플]]이 헐리우드 영화에 간접광고를 꽤나 많이 하여 명장면들이 많다. 예를 들어 [[인디펜던스 데이]]에선 외계인을 개관광시키는 컴퓨터도 자사의 노트북이며, 영화에 나오는 모든 걸 부숴버리는 [[스티븐 시걸]]이 주머니에 있던 [[뉴턴 메시지 패드]]를 부숴버리지 않고 그걸 이용해 팩스를 보낸다든가 [[포레스트 검프]]의 후반부에서 성공한 검프가 애플의 주주가 되어 우편물을 받는 장면도 있다. ('과일 회사'라는 대사 때문에 쓸데없이 강조가 된다.) [[미션 임파서블 1]]에서는 [[이단 헌트]]가 애플의 [[파워북]]을 이용해 메일을 보내거나, 그 유명한 잠입 장면에서 애플 제품들이 방 안에 놓여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극단적인 예로는 영화 [[에볼루션]]의 가장 마지막 장면에서 대놓고 헤드 & 숄더를 광고한 것을 들을 수 있다. 야구 영화 [[메이저 리그(영화)|메이저 리그]]에서는 극중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그 자체 또한 PPL에 가깝지만) 가 연승가도를 달리면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의 광고를 찍는 장면이 나온다. 이쯤 되면 극중 광고도 아니고 아예 중간광고. [[트루먼 쇼]]는 주인공 트루먼을 24시간 관찰하는 식으로 작품이 진행되는데, 트루먼을 제외한 다른 배우가 중간중간 제품을 (대놓고) 홍보하는 장면을 넣어서 이를 제대로 풍자하고 있다. [[터무니없는 스킬로 이세계 방랑 밥]]은 애니메이션 제작 과정에서 여러 회사들의 협찬을 받아 실존하는 제품들을 그대로 그렸다. 영미권, 중화권, 일본은 한국보다 간접광고 규제가 느슨하다. 당장 미국 드라마, 일본 드라마만 보더라도 상표명 그대로 바꾸지 않고 직접적으로 나온다. 일본 방송에서는 드라마뿐만 아니라 쇼 프로 같은 데서도 어느 회사 상품이 괜찮다. 어느 지점 요릿집이 맛있다. 등을 대놓고 알려준다. 한술 더 떠 그 요리집이 어느 지역 어느 위치에 있는지까지 세세하게 알려준다.[* 그 대표적인 케이스가 바로 [[고독한 미식가]]. 드라마가 끝난 후에는 드라마의 주 배경이 된 가게 주소까지 친절하게 가르쳐준다! 한국이었다면 간접광고 노출법에 걸려서 한 소리 들었을 설정.] 물론 이는 '''민영 방송(상업 방송) 채널에만 해당되는 이야기로, 공영 방송에선 이런 내용이 나오는 자체가 불가능하다.''' 실제로 [[NHK]]에서는 특정 상표의 이름을 언급하는 것 자체가 금지되어 있다. 간접광고를 최소화하고 가급적 가상의 브랜드[* 대표적으로 개구리택배.]로 때우는 [[춤추는 대수사선]] [[교섭인 마시타 마사요시]]나 도망자 조이치로의 경우 출연자들이 사용하는 모든 PC에는 [[인텔]] 인사이드 [[펜티엄 4]] 로고가, 노트북 PC에 [[인텔 센트리노]] 로고가 과장되게 붙어있다.[* 드라마 특성상 노트북 PC를 십여 대 이상 사용하는 장면이 많이 노출되는데 노트북 뒷판에 크게 인텔 센트리노 모바일 스티커가 붙어있다. 실제 판매되는 어떤 노트북 PC도 그런 크고 아름다운 스티커가 붙어있지는 않다. 보통 뒷판 구석이나 키보드 옆에 작게 붙어있을 뿐이다.] [[일본]]에서는 [[만화]]나 [[애니메이션]]에서도 간접광고가 등장한다. [[근육맨]]에 등장하는 [[요시노야]] 덮밥은 의외로 처음에는 PPL이 아니었지만, [[모리나가]] 초콜릿은 만화에서 부터 시작된 PPL이다. [[이니셜 D]]부터 여러 차량들의 회사 로고와 이름들이 나오며 [[기어와라 냐루코양]]에서는 [[GA문고|본 출판사]]의 다른 [[라노벨]]을 노출시키기도 하고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에서는 [[VAIO]]가 자주 등장하는 등 알게 모르게 간접광고가 활발하다. [[케이온!]]에서는 [[야마하]] 등의 악기 상호를 노출시키는 간접광고를 한다. [[하이큐!!|하이큐]]에서는 스포츠 브랜드 [[미즈노(브랜드)|미즈노]][* 사실 미즈노는 일본의 웬만한 스포츠 관련 작품에서 PPL을 맺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와 [[미카사]]를 노출시키며, [[금빛 모자이크]]에서는 [[피카딜리 서커스 역]] 근처 건물의 [[코카콜라]]와 [[삼성전자]], [[TDK]] 옥외 광고가 보인다.[* 사실 이 부분은 PPL이라고 하기가 좀 뭐한 게 해당 건물 자체에 원래 있던 광고들이며 설정상 꼭 그 건물을 촬영해야 할 경우 광고를 그대로 노출할 수밖에 없다. 영화사에서 이 광고를 임의로 지워서 건물주가 일종의 초상권 개념으로 소송을 건 사례도 있다. 단, 꼭 그 건물을 비출 이유가 없는데 광고 노출을 위해 고의로 건물을 클로즈업했다면(예를 들어 슈퍼맨 2에서 코카콜라 빌보드), 혹은 (건물주에게 사전 양해를 구하고) 그 영화만을 위해 광고를 (물리적 혹은 CG로) 바꿨다면 PPL로 볼 수 있다.] [[에로망가 선생]]의 서점 장면에서는 [[KADOKAWA|자사]]의 [[라이트 노벨]] [[소드 아트 온라인]], [[토라도라!]] 등이 진열되었다. 사실 그 이전에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서 [[아우디 A4]] PPL이 있기는 있었다.[* 아우디 A4 1세대(B5) 콰트로 모델이다.] 그리고 [[TIGER & BUNNY]]는 이 분야 끝판왕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어마어마한 PPL이 등장한다. 애초의 원작 내용 자체에 등장인물들이 경제난으로 광고 스폰서를 받는다는 내용이 있었는데 애니화 당시에는 제작비 문제로 그 소재를 '''매우''' 적극적으로 살렸다. 결국 나온 것은 화면을 가득 메우는 온갖 실제 상표의 향연이다. [[너의 이름은.]]에선 [[산토리]]의 [[BOSS(캔커피)|BOSS]] 캔커피와 생수가 등장하는 장면을 볼 수 있다. 일본의 국민 애니메이션 [[사자에상]]의 경우, [[도시바]]가 계속 스폰서를 맡고 있는데 그 오랜 역사 중 단 한 번 등장인물들의 입으로 도시바 가전제품 칭찬을 대놓고 했다가, 엄청 욕을 먹고 그 뒤로는 PPL이 전혀 없다. [[시즈오카현]] [[누마즈시]]가 [[러브라이브 선샤인]]으로, [[이바라키현]] 오아라이정이 [[걸즈 앤 판처]]로 홍보 효과를 본 것을 벤치마킹하여 2018년에는 설정 중 하나가 지역 홍보로 컨셉을 잡은 애니메이션이 나왔는데 그것은 바로 [[좀비 랜드 사가]]. 쇠퇴하는 [[사가현]]을 좀비 아이돌로 부흥시킨다는 프로젝트 컨셉으로 실제 사가현의 음식점인 드라이브 인 토리(닭고기 전문점) CF를 간접광고로 스토리를 잡았으며 그 외에도 사가현의 명소나 [[향토기업]]들을 애니메이션에서 간접적으로 표현해 광고하였다. 일본의 가상광고는 주로 스포츠 중계에 사용되는데 [[일본 고교야구 전국대회]]는 공수 교대 시간에 관중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반을 애니메이션 형식의 광고로 채운다. 고교 야구 전국 대회는 예전에는 [[스미토모 그룹]] 계열의 광고가 많았으나 지금은 스미토모 이외의 광고도 많이 등장한다. [[미국]]의 간접광고 규제 역시 심하지 않은 편. 미국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에서는 극중 주인공인 캐리가 [[구글]] 검색 엔진을 이용하면서 "구글은 나에게 많은 것을 알려주었다."라는 대사를 한 적도 있다. 미국의 인기 애니메이션인 심슨 가족만 봐도 스키너 교장의 자가용인 기아 프라이드 2세대(현지명 리오)가 외형은 물론 기아 로고까지 실차랑 비슷하게 나오며, 심지어 바트 심슨 때문에 개발살이 난 뒤 대놓고 "My [[기아자동차|'''Kia''']]!(내 기아차!)"라고 오열한다.[* 한국에 방영되는 순간 이 에피소드는 짤리는 건 확정이다. 더빙이면 내 자동차라고 둘러댈 수 있지만 자막으로 방영할뿐더러 자막으로 내 자동차라고 해도 자막으로 간접광고가 가려지는 것도 아니다. 당장 [[개구리 중사 케로로|케로로]] 재더빙판만 봐도 [[건프라]] 박스아트가 나온다는 이유로 방영하자마자 [[7세 시청가|7세]]에서 [[12세 이용가|12세]]로 상향되고(7세 이상 시청가까지는 간접광고 불가) 국산 애니메이션인 [[변신자동차 또봇]]마저도 기아자동차의 디자인을 그대로 썼다는 이유만으로 방통위에 뺀찌를 먹었을 정도다. 그것도 기아자동차 측에서 라이선스 받은 거다! [[헬로 카봇]]도 1, 2기는 [[현대자동차]]의 디자인을 썼지만 간접광고 문제인지 3기부터는 가상의 차종으로 선회했다.] 그리고 뮤직비디오에 쓰이는 간접광고가 장난이 아닌데, 미국의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간접광고로만 5억 6천 달러의 수익을 냈다는 보도가 있을 정도다. 단, TV 방송에서는 간접광고 부분을 수정한 수정판을 내보내기도 하였다. 한국에 비해서는 비교적 규제가 유하지만 어느 정도의 규제는 존재한다. 영화에서의 사례는 [[E.T.]]에 등장한 [[허쉬(기업)|허쉬]] [[초콜릿]]이 간접광고의 시작으로 알려져 있다.[* 원래 당시 업계 1위였던 [[M&M'S]]초코볼에 쓰일 예정이었으나 M&M's사 책임자가 ET의 이미지를 보고 이런 괴상망측한 게 자사 초콜릿을 먹는 장면이 나오고 그게 퍼진다면 매출이 하락할 거라고 거절, 제작진은 [[꿩 대신 닭]]이라고 허쉬에 협찬을 의뢰했고 허쉬의 라즈피스 초콜릿을 썼는데 영화 개봉 후 대박을 치는 것과 동시에 라즈피스 초콜릿은 1년 매출이 65~66%이나 늘어나는 효과를 보았다. 이러한 사정 때문에 간접광고의 장점 사례로 알려진 편.] 이 밖에도 [[007 시리즈]]의 [[본드카]]로 등장하는 [[BMW]][* BMW가 PPL로 등장한 것은 사실이지만, 본드카 중에서는 생각보다 극소수이다. 본드카의 대부분은 영국산 차인 [[애스턴 마틴]]. BMW 외에는 [[토요타]]도 등장한 적이 있긴 하다.], [[포레스트 검프]]의 [[나이키]] 운동화, [[맨 인 블랙(영화)|맨 인 블랙]]의 레이밴 선글라스, [[아이 앰 샘]]의 [[스타벅스]] 등이 있다. 그러나 드라마나 영화 전체에 하나의 제품 또는 브랜드만 등장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사실 [[캐스트 어웨이]]는 PPL이 아니다! [[FedEx]]에서는 캐스트 어웨이를 제작할 때 돈 한 푼도 지원하지 않았다고.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조.][* 그러나 사장이 카메오로 나오고, 회사 전체가 동원되었다는 것이 정설로 통한다. 즉 '''현금'''은 한 푼도 지원되지 않았으나 물자 지원, 촬영 보조 등을 금액으로 환산하면 어마어마하다.] [[백 투 더 퓨처]] 같은 경우에는 간접광고를 너무나 당당하게 잘 사용한 예로 뽑힌다. 영화를 보다 보면 [[펩시]]가 여러 번 언급되고 줌인돼서 나오는 경우도 많다. 그 외에도 나이키 신발과 [[켈빈 클라인]]이 대표적으로 언급된다.[* 이것들 다 화면뿐만 아니라 영화 '''대사'''에서도 여러 번 언급되었다.][* 부도직전이던 기업을 살려낸 사례도 있다. [[월레스와 그로밋]] 웬슬리데일 치즈는 경영난으로 인해 파산을 맞기 직전이었으나 1편의 월레스의 치즈 먹방과 간접적인 월레스의 치즈로 된 달에서 맛보는 치즈를 입으로 "웬슬리데일?" 이라는 언급으로 상표를 노출, 영화의 인기에 해당 웬슬리데일 치즈가 불티나게 팔렸고 겨우 살려낸 웬슬리데일 치즈는 고마움에 월레스와 그로밋 치즈를 발매했다. 정작 감독은 웬슬리데일 치즈라는건 알지만 먹지도 않았고 그저 어감이 좋아서 넣은것이었다.] [[대만]]에서는 방송사 간의 경쟁이 치열한 데다가 과도한 경쟁의 여파로 재정 기반도 악화되는 바람에 제작비 충당을 위한 PPL 뉴스도 활발히 제작되고 있다고 한다. 일반 뉴스와 구분이 좀체 되지 않다 보니 문제. [[튀르키예]]의 경우 간접광고가 원칙적으로 금지되어 있다. 특히 드라마의 경우 모든 상표 라벨을 모자이크 처리해야 한다는 규정이 있으며, 영화의 경우에도 가급적이면 라벨을 모두 가리거나 상표가 나오지 않게 한다. [[중국]]은 [[1978년]]에 상업 광고를 처음 도입했음에도 불구하고 방송 광고가 한국보다 심하다. 이쪽은 아예 '''[[중국 중앙 텔레비전|CCTV]]에서도 [[간접광고]]가 버라이어티는 물론 드라마와 [[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convertIframeTag.nhn?vid=5980CE1B5B36F9E6394FDA0B300A64198F86&outKey=V125993300e444490ce441aec7fc67dced3e8e09879630b2b9ac61aec7fc67dced3e8&width=544&height=306|일기예보]]에서까지 활용된다'''. 관영 방송인 CCTV도 이런데 지역 민영 방송은 더하면 더하지 덜하진 않는다. 실제로 중국 위성 텔레비전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들을 보면 프로그램 로고에 메인 스폰서의 로고가 함께 박혀 있으며, 스폰서의 캐치프레이즈를 광고 자막과 함께 읽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PPL하는 회사들의 인지도도 세계적이다. [[페라리]], [[벤틀리]], [[테슬라]], [[구찌]], [[루이비통]], [[디올]], [[샤넬]], [[아르마니]]등 온갖 유명기업들이 PPL을 한다. 그래서 [[중국 드라마]]의 재벌은 [[한국 드라마]]의 재벌처럼 검소한 분위기가 없다. 재벌 역할이 아니여도 가난한 집안 출신이라는 캐릭터 설정만 붙어있지 않으면 웬만하면 명품으로 도배하고 출연한다. 북한도 법적으로 간접광고가 명시되어있지 않지만 의외로 보도와 소개편집물 등 특정 프로그램 후원을 통한 간접광고가 활발하다. 모 기업소에서 성능좋은 제품을 개발했다, 어떤 기업소에서 만든 옷이 인기를 얻고있다는 식, 어떤 음식점이 훌륭한 봉사와 맛으로 손님을 감동시키기고 있다는 식의 방송내용을 통일전망대나 남북의 창을 통해 볼수있는데, 이게 다 기업소에서 방송사와 프로그램 제작진들에게 촬영비를 주어가면서 찍은거라 엄연히 간접광고에 포함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