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간호대학 (문단 편집) === [[복수전공]]/부전공 === ※ 복수전공이 무엇이며 그걸 왜 하는지는 [[복수전공]] 문서 참조. 간호학을 전공하면서 복수전공을 또 생각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하지만 간호학을 전공하는 학생이 '''4년 내에''' 다른 학과 복수전공/부전공은 솔직히 불가능하다. 따라서 실제로는 그런 케이스는 거의 전무하다. 가끔 복전을 원한다는 학생이 있긴 한데 거의 100% 생각으로만 끝낸다. 1. 전국 많은 대학에서 간호대생의 '복수전공' 자체를 교칙(학칙)으로 막아놨다. 사실 취업률과 취업 수준에 목숨 거는 간호대 입장에서는 복수전공하려는 학생들이 아니 꼽게 보일 수밖에는 없다. 간호대 교수들도 간호대생이 복수전공을 하려면 4년으로는 불가능하다는 사실 정도는 다 안다. 2. 학교 교칙상 복수전공이 가능하다고 해도 간호사 면허취득은 불가능하다. 그 예로, 실습이 의무적으로 한 학기당 몇주씩 자리잡혀있고, 주 5일 8~9시간씩이므로 다른 과목을 어쩔 수 없이 결석해야 한다. 실습이 있는 3~4학년들은 교양과목이나 다른 전공과목을 들을 수가 없다.[* 이 때문에 지나간 과목을 재수강할 수도 없다.] 또, 실습기간이 학기중 또는 학기외에 잡혀있어 시험기간도 원래 시험기간보다 당겨지거나 미뤄져서 다른과목 시험보기도 매우 난감하다. 간호를 전공하는 학생이 다른 전공을 복수전공 하려면 졸업을 미루면서 5~6학년을 추가로 다녀야 한다. 5~6학년 때에 복수전공 학문을 들어야 하니까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문제는 이 경우 국가장학금 등 모든 교외/교내 장학금이 8학기가 지났으니 지원 자체가 안된다. 본인 혹은 집안에 돈이 많다면? 별다른 문제는 없겠지만.. 이런 경우가 아니라면 대학 5~6학년은 상당히 부담스럽다. 이론적으로는 가능하긴 하지만(졸업을 몇년 미룬다면...) 현실적으로는 큰 메리트가 없고, 상당수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기에 결국 '''학사학위 및 간호사 면허를 원하면서'''도 또 복수전공까지 원하는 학생들은 대부분 울며 겨자 먹기로 학사편입을 선택하는 경우가 흔하다. 아니면 타학교로 재입학을 하거나, 대학원을 다른 전공으로 들어가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