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감기 (문단 편집) == 여담 == * 1968년 10월에 [[아폴로 7호]] 귀환 작전 도중 우주비행사가 [[우주]]에서 감기가 걸렸다.[* 후일 [[아폴로 13호]]에서도 우주비행사가 감기에 걸렸다. 거기다 물이 모자라서 신장염까지 달고 귀환했다.] * 2013년 8월 15일 개봉했던 [[감기(영화)|한국 재난영화의 제목]]으로 쓰이기도 했다. 정체불명의 전염병이 발병하는데 단기간에 치사율 100%로 이 질병이 발생된 도시는 죽음의 도시가 된다는 내용. 사실 바이러스는 활물기생을 기본으로 하기 때문에 치사율이 높은 경우는 드물다. 숙주가 죽어버리면 숙주의 일부가 되어야만 생명활동을 영위하는 바이러스로서는 함께 죽는 셈이니. 으레 그렇듯 [[에볼라 바이러스]] 같은 예외는 있으나, 당연히 전염성이 낮을 수 밖에 없으므로 해당 영화는 현실성이 매우 부족하다. * 일본에는 '바보는 감기에 걸리지 않는다'(馬鹿は風邪を引かない)라는 속담이 있다. 진짜 바보가 감기에 걸리지 않는다는 뜻이 아니라, 바보 같은 사람은 둔감하기 때문에 겨울에 감기에 걸려도 알아차리지 못하고, 여름이 되고 나서 겨우 눈치챈다” 또는 “감기를 당겨도 눈치채지 못할 정도로 어리석음"이라는 뜻으로 쓰인다. * 최악의 경우 감기 바이러스가 [[췌장]]으로 가서 [[1형 당뇨병]]에 걸리는 경우도 있다. [[이와타 미노루]]가 그 케이스. * 파충류의 감기는 호흡계통 해부학상의 문제 때문에 치명적이다. 특히 [[횡격막]]이 없어 이물질과 감염원을 [[기침]] 등을 통해 밀어올리는 것이 매우 힘들다. 특히 [[폐]]가 사실상 하나밖에 없는 [[뱀]]은 특히 위험하다. * 2023년 3~4월쯤부터 '이번 감기 엄청 독하다'는 말까지 나올 정도로 남녀노소 상관 없이 걸린 사람 전부 최소 2주에서 최대 한달 가량 심하게 앓는다. [[직장인]]은 일주일 [[병가]]를 내기도 하며 [[연예인]]은 예정된 스케줄을 한동안 못하는 경우도 심심찮게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