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감스트/사건사고/2016년/하반기 (문단 편집) ==== 10월 16일 232 배신사건 ==== [[10월 16일]] 감스트는 감컴퍼니의 첫 패러디 영화 '''식세계'''를 공개한다고 했다. 식세계를 보기 위하여 만명이 넘는 시청자들이 대기하고 있었고 감스트는 그날도 여김없이 소통 방송을 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감스트는 창근 환경과 함께 23을 그 분으로 칭하며 이제 그 분은 돌아오지 않는다며 이야기를 하고 있었는데, 몇몇 시청자들이 '''232 철구방에 있다'''며 도배를 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감스트도 어그로성 도배로 치부하고 믿지 않았으나, 계속된 도배로 인해 감스트는 반신반의로 [[철구]]의 방송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뒷줄에 후드티를 입고 있던 23을 발견하고 '''왜 232가 저기에 있냐'''며 놀람을 금치 못했다. 참고로 그날 [[철구]]는 유명하지 않은 BJ들을 데리고 자신이 그 동안 방송을 성공적으로 이끈 이유와 방법에 대해 강의를 하고 있었다. 23이 철구의 방송에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시청자들은 아프리카 TV 검색창에 232를 검색하였고, 그 날 아프리카 인기 검색어 1위가 232였다. 감스트는 멘탈이 붕괴되어 아무 말도 하지 못 했고, 시청자들은 그런 감스트에게 23을 잡으려 가자며 도배를 하였다. 그러나 선비 방송의 선두 주자인 감스트는 철구의 컨텐츠에 방해가 된다며 선뜻 가려고 하지 않았으나, 23이 감스트는 유명하지 않다는 둥, 이제 다시 볼 사람 아니라는 둥의 도발을 하자 감스트는 이에 넘어가 [[철구]]의 스튜디오로 출발했다. [[철구]]의 컨텐츠가 막바지에 다다르던 와중 감스트가 도착하였고 23에게 나가서 이야기 하자고 이야기 했으나 23은 이제 우리 서로 아는 사람 아니지 않냐며 뻔뻔하게 대응하였다. 이후 철구 방송이 끝나고 감스트는 23을 데리고 감컴퍼니로 복귀하였다. 감스트와 함께 방송을 킨 23은 시청자들에게 사과를 하였으나 이미 23의 민심은 바닥을 뚫고 내려간 상태였고 시청자들은 '''23을 자르자'''며 도배를 하였다. 감스트는 서로 이야기하고 풀 것은 풀자며 23에게 잘못한 점들을 짚어가며 공격을 하였다. 그런데 23은 평소와는 다르게 감스트의 말을 받아치기도 모자라 반대로 역습까지 하기에 이른다. 철구의 명강의를 들은 까닭에 말을 잘하게 된 것 같다며 재밌어 하는 시청자들과 아직도 정신 못 차렸다며 욕하는 시청자들이 섞이게 되었으나 이후 사전에 보겠다고 이야기 했던 영화를 보고 난 후 뒷풀이 방송에서 23이 오늘 방송을 살렸다며 추켜세우는 사람이 많았다. 여담으로 이 사건 이후로 23은 감스트에게 내가 방송 살렸다 며 온갖 생색을 부렸다고 한다. 2월 28일 방송에서 이 사건이 열혈팬 최성국에 의해 주작이었음이 알려지게 되었고, 감스트 본인도 주작이라고 인정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