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감스트/사건사고/2017년/하반기 (문단 편집) == 12월 27일 준비성 부족 빡종 사건 == '''맨만기가 빛만기인 것을 보여준 사건''' 감스트는 2017년 12월 27일 '꽃보다 인직'이라는 영상컨텐츠 방송을 한다고 공지에 올리고 낮시간동안 비번방을 만들어 홍보를 하였다. 22시 30분부터 방송을 켜고 오프닝 토크를 하며 감튜브의 영상컨텐츠를 기다렸지만 감튜브의 컴퓨터 고장으로 인해 제대로 영상컨텐츠 방송을 할 수 없게 된다. 이에 2시간정도 영상컨텐츠를 기다린 시청자들은 왜이렇게 준비성이 없냐며 따졌고 이에 멘탈이 터진 감스트는 멘탈이 깨져서 방송할수 없겠다며 죄송하다하며 빡종을 하고 공지에 사과글을 올렸다. 심지어 생방 시청자가 무려 12,000명에 육박했다. 이와 같은 감스트의 행동에 시청자들은 매우 화가 났고 감스트의 민심이바닥으로 떨어졌다. 또한 감스트는 방송을 키고 나서 사과와 함께 반성 방송을 하였고 시청자들의 벌칙을 받기로했다. 그러나 분노한 시청자들은 꺼지라는 말만 반복했고 감스트는 염치불구하고 방송을 계속하게 해달라고 요구하였다. 중간중간 무릎도 꿇고, 손들고 있기도하고, 머리도 박고, 한다리 올린채로 의자를 들고있기도 했다. 벌칙은 굴리트 8카 방출, 240시간 방송, 맨만숙 우결 등이 나왔지만 최종적으로 당시 스튜디오에 있던 맨만기와 키스였으나 맨만기는 무슨 죄냐는 이유로 맨만기의 발가락 엄지와 검지 사이를 '''23초'''간 핥는 벌칙을 최종적으로 정했다. 그렇게 한참 망설이다가 '''진짜로 23초간 맨만기의 발가락 사이를 핥았다.''' 조금씩 시청자들의 분노도 사그라들면서 새로 즉석에서 환경, 필진, 멍수진과 함께 배틀그라운드 1등 컨텐츠--환친놈의 재림-- 맨만기 편의점 힐링캠프를 했다. 그리고 이일을 계기로 엄지와 검지사이를 핥는다는 의미에 '''엄검사'''라는 새로운 유행어가 생겨났다. 최종적으로 시청자들이 잘넘어가 주고 당일 방송도 재밌는 컨텐츠도 잘해냈지만 연말시상식 투표의 높은 투표율과 변하려는 의지를 최근들어서 많이 보인 감스트로서는 굉장히 민심을 떨어트리고 시청자들의 분노를 유발하는 충분한 계기가 될수있었다. 심지어 시상식 2일을 남기고 무려 만명이 넘는 시청자들을 기다리게 하면서 단지 자신의 멘탈을 다 잡지 못한채 빡종한 모습이 다시 나와서는 안되는 부분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