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감염 (문단 편집) === 예방법 === 가장 중요한건 손씻기다. 괜히 감염병 유행할 때 [[손 씻기]] 운동이니 하면서 곳곳에 손 세정제 놓는 거 아니다. 각종 손 클리너나 마스크 등 다양한 감염원 차폐도구들이 많지만 제일 좋은건 흐르는 물에 손을 씻는 것이다. 알코올 손 클리너의 경우로도 죽일 수 없는 미생물이 많지만 애초에 흐르는 물에 손을 씻는건 그 균을 죽이든 살리든 일단 손에서 떨어트려 흘려내보내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좋다. 현대에는 스마트폰, 키보드 등 각종 변기보다 더러운 세균의 온상이 많기 때문에 해당 기기도 닦아주자. 마스크를 쓰는 것은 도움이 될 수도 있으나 바이러스 등 작은 입자에 대해서는 도움이 되지 않는 경우도 많다. 꼭 마스크로 모든 병을 차폐하고 싶으면 N95 마스크라는 특수 마스크를 쓰자. KF 94 마스크와 N95 마스크의 방호도가 비슷하다 많은 감염병은 백신을 통해 예방 가능하다. 백신을 통해 수많은 [[전염병]]의 99%이상을 근절할 수 있으며, 대표적으로 [[천연두]](Smallpox)[* [[수두]]랑은 다르다.]는 아예 백신을 통해 더 이상 인간이 걸리지 않는 병이라고 공식 발표되었다. 예방접종을 맞는 것은 나 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도 감염병을 예방해 주는데, 이를 [[집단 면역]](Herd Immunity)이라는 개념으로 설명한다. 100명이 사는 곳에 99명이 백신을 맞았다면 나머지 한 명은 옮을 감염자가 없어서 백신을 안 맞았지만 백신을 맞은 효과가 나는 것이다. 위험한 질병 중 예방접종이 가능한 경우도 많으므로, 꼭 접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백신 반대 운동|예방접종 맞으면 자폐에 걸린다는]] [[유언비어]] 때문에 이를 기피하는 경우도 있다. 또한 녹이 슬거나 흙이 묻은 날붙이[* [[파상풍]]에 감염될 수 있다.]를 만지다 다친 경우 병원으로 가야 한다. 생선국의 생선가시[* 농담같지만 이런 생선 가시를 무시한채로 그냥 먹다가 목 안에서 잘못 찔리면 찔린 상처로 균이 들어가 감염될수도 있다. 안쪽에서 일어나는지라 치료도 힘들다.]등 도 조심해야 한다. 병원에서는 주사 바늘의 재사용을 금하고, 메스나 가위 같은 수술 도구는 사용한 다음 반드시 소독해야한다. 또한 [[헌혈]]을 할 경우 헌혈하는 사람에게 병이 있는지 없는지, 혹은 병이 [[창궐]]하는 지역에 다녀온적이 있는지 없는지를 반드시 파악해야 한다. 동물등에 의해 발생하는 감염의 경우 해당 동물을 철저히 막는다. 예를 들면 [[쥐]]에 의해서 감염되는 병이 발발한다면 대부분의 설치류[* [[다람쥐]] 포함.]를 막게 된다. 또한 모기가 감염을 일으킬 경우 대대적으로 [[소독차]]등을 이용해서 모기를 죽이고, [[소나무 재선충]]같은 경우도 하늘소가 알을 못낳게 막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