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감자튀김 (문단 편집) === 테이터 탓즈(Tater Tots)[* 미국 냉동식품회사 Ore-Ida의 상품명. 따라서 미국 대중과 달리 다른 기업들은 후술할 테이터 펍스 같은 걸로 바꿔 부른다. 호주에서는 potato gems, potato royals, potato minis 등으로 불린다.]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tatertots.jpg|width=100%]]}}} || 잘게 썬 [[감자]]를 손가락 한 마디 정도 크기의 원통 모양으로 빚어서 만드는 프라이. 해시 브라운을 한 입에 먹을 수 있도록 개량한 것이며 역시 아침식사로도 먹는다. 짭잘한 시즈닝에 은근 아작아작 씹히는 감자 알갱이들의 식감이 특징이다. 식자재 온라인몰에서 6000원도 안 되는 가격에 1kg짜리를 팔 정도로 저렴하고 생각보다 [[튀김]]을 한다면 그냥 같이 넣어 튀기면 되니 손도 덜 가는 편이다. 그래서 [[돈가스|돈까스]], [[생선가스]], [[햄버그 스테이크]] 등 [[경양식]] 요리의 가니쉬로 나오기도 하고, [[닭강정]]이나 [[치킨]] 등에 추가되어 양을 불리기도 한다. [[뷔페]]나 [[보드 카페]] 같은 곳에서도 여러 튀김류의 사이에서 심심찮게 볼 수 있다. [[당당치킨]]에도 들어있다. 예전에 한국에서 이것이 유행하기 시작할 때에는 정확한 이름을 아는 이가 별로 없어서 보통 그냥 감자튀김 또는 동그란 감자튀김, 맛감자, 감자볼 등으로 불렀다. 유통되는 명칭 중엔 테이터 펍스라는 명칭으로 나오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