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감자튀김 (문단 편집) === 웨지(Wedge) === 통감자를 [[참외]] 썰듯이 길쭉하고 큼직큼직하게 썰어 튀긴 감자. 보통 한쪽 면에는 [[감자]]껍질이 남아있는 게 정석이다. [[웨지 포테이토]]가 이것이다. [[한국]]에서는 [[호프집]]에서 많이 볼 수 있다. [[미국]]에서는 [[KFC]]에서 사이드 메뉴로 판매하며,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프라이의 공식을 충실히 지켰으나 매우 짜다는 게 단점이다. [[스테프 핫도그]]의 케이준 후라이가 이런 스타일이다. 냉동식품인 해시브라운, 테이터 탓즈 그리고 [[패스트푸드]]의 대명사인 프렌치 프라이보다 고급스러운 이미지이지만, 꽤나 손이 덜 가는 간단한 요리로 꽤나 선호되는 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