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경호(1987) (문단 편집) ==== vs [[치코 카무스]] ==== 2013년 8월 31일 UFC 164에서 [[치코 카무스]]를 상대로 카무스의 홈타운인 밀워키로 원정을 가야했다. 첫 미국 원정에서 만난 것은 엄청난 밀워키 팬들의 야유였다. 말 그대로 레슬게이짓을 하며 3라운드 내내 카무스는 바닥 청소를 했지만 마지막에 집중력이 풀린 강경호에게 다운을 얻어내었다는 이유로 카무스는 홈타운 심판들의 비호를 받으며 승리를 따냈다. 이렇게 2연속으로 판정의 피해자가 된 강경호는 UFC에서 입지도 불안정해지고, 경기에서 집중을 유지하지 못한다는 약점이 드러나면서 새로운 탈출구를 찾아야 했는데, 이를 위해 태국의 타이거 [[무에타이]]로 전지 훈련을 가게 되었다. 부산 팀매드의 팀 전체가 타격가 스타일로 전환한다는 방침 하에서 [[조남진]]과 [[김동현(1981)|김동현]]도 함께 타이거 무에타이로 전지 훈련을 다녀왔는데, 강경호는 첫 원정에서 배운 것을 꼭 UFC에서 적용시킨다는 마음가짐으로 다음 대회를 준비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