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기섭 (문단 편집) === 사후 === 이후로도 틈만나면 북한 매체에서 칭송을 받고 있는데 2019년 12월 22일자 로동신문 기사 <아름다운 생의 흔적>에서 강기섭을 두고 "일욕심이 많고 사업에서 도식을 몰랐으며 침착하고 책임성이 높은 일군으로 그는 한생을 참되게 살아왔다.한생의 시작도 끝도 한모양, 한본새였다."라고 칭찬했으며, 2020년 4월 30일자 로동신문 기사 <태양의 품에 안긴 전사의 삶은 영원하다>에서 아예 그의 일대기를 소개하기도 했다. 2020년 12월 12일자 로동신문 기사 <정론: 온 나라 인민의 심장을 무한히 격동시키는 혁명적동지애의 숭고한 세계>에서도 김혁, 차광수, 김책, 오중흡, 오진우, 김제원, 진응원, 허담, 리찬선, 리제강, 리승기, 조명록, 김영춘, 김양건, 강석주 등 북한 개국공신들과 김정일의 최측근들과 같이 언급되었다. 2021년 11월 11일자 로동신문 기사 <백옥같은 충성심을 간직할 때 못해낼 일이란 없다>에서는 "일욕심이 많고 사업에서 도식을 몰랐던 강기섭동지"라면서 무려 [[김책]], [[연형묵]]같은 거물들과 함께 소개되었고, 2022년 3월 27일자 조선중앙통신에서 내놓은 기사 <위대한 단결의 전통,충실성의 전통을 굳건히 이어주는 주체조선의 만년재보>에서도 무려 [[최현(북한)|최현]], [[허담]], [[조명록]]과 같은 북한 최고 공신들과 함께 강기섭의 이름이 언급되었다. 조선중앙통신은 "민용항공부문의 실력있는 책임일군이였던 강기섭동지는 자기 령도자를 티없이 맑고 깨끗한 량심과 의리로 받들어온 충신중의 충신,아무리 어려운 과업을 주어도 바늘귀만한 틈도 없이 수행해내는 실력가형,실천가형의 참다운 일군,정직성,솔직성,겸손성에 있어서 일군들의 표본이라는 령도자의 값높은 평가와 함께 오늘도 수령옹위의 하늘길에 영생하고있다."라고 그를 칭찬하였다. 2022년 5월 25일자 로동신문 기사 <온 나라 인민의 심장을 무한히 격동시키는 혁명적동지애의 숭고한 세계>에서도 [[리을설]], [[김양건]] 등과 함께 언급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