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남구 (문단 편집) === 치안 === 국내 최초로 [[지방자치단체]]에서 운영하는 [[CCTV]]가 설치되었다. 구민들은 대체적으로 환영하는 편이었지만, 일부 [[사생활]] 침해 논란도 있었다. 고급 주택가에는 캡스나 세콤이 [[높으신 분들]]을 위하여 주기적으로 순찰을 돌고 있어 실제로 필요한지 여부가 문제되었지만 심리적인 안정감을 준다고 해서 그냥 묻혔다. 또한 언덕길과 다세대주택이 생각보다 많고 유흥가가 많아서인지 범죄율도 비교적 높은 편인 지역이다보니 불필요하지는 않았다. 강남구의 치안은 서울 강남경찰서[* 리모델링 전에는 구 한국감정원 건물에 세들어 살았다.]와 수서경찰서가 나눠 맡고 있다. 강남서는 테헤란로 북쪽을 수서서는 테헤란로 남쪽을 관할구역으로 두고 있다.[* 정작 강남경찰서의 소재지는 관할 밖인 테헤란로 남쪽 지역에 있다. 이것은 수서경찰서가 생겨서 관할이 분리되기 훨씬 이전부터 그 자리에 있었기 때문이다.] 강남구민인데 경찰서 업무를 볼일이 생긴다면 주소지 관할을 확인한 후에 찾아가는 것이 좋다. 국내 유수 연예기획사와 유흥업소, 연예인 집이 몰려있는 지역 특성상 유명 연예인의 사건사고는 십중팔구 강남경찰서가 담당한다. 이 때문에 사회부 기자들이 들락거리는 [[대한민국 경찰청]] 본청과 함께 들락거리는 기자 수가 상위권을 다툰다. 유흥업소와 강남경찰서와 유착관계가 몇십년동안 이어져 왔는데 역대 강남경찰서장들이 단속반을 1년마다 교체하는 등 강수를 써도 아직도 문제가 된다고 한다. 이것이 세상에 드러난 사건이 [[버닝썬 게이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