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남패치 (문단 편집) == 논란 == 정보의 [[출처]]가 불확실하고 아무런 관계도 없는 일반인을 상대로 [[신상털이]]나 하는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있었는데, '''결국은 신상털이를 하고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공인이 맞느냐 아니냐를 떠나서 명백한 [[사생활]]침해다. 그러한 논란에도 불구하고, 해당 인스타그램의 팔로워수가 무려 10만명을 넘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현재 해당 계정을 운영하는 사람은 사진을 내려달라는 메세지가 오면 그 내용을 그대로 인스타그램에 공개하고 있고, 제보에 해당되는 내용만 메세지로 받는다고 하였다. 옹호론자들은 인스타 셀럽들이 이런 일을 당할만한 죄를 저질렀단 식으로 주장하고 있으나, 셀럽들이 불법적인 일을 저질렀다면 이에 대한 처벌은 공식적으로 합법적 절차를 따라야한다. 이런 식으로 법적 절차를 무시하면서 정당성이 없는 벌을 주는 것은 법으로 엄금하고 있는 [[사적제재]]에 해당한다. 또한, 신분세탁을 저질렀다고 언급하였으나 보통 신분세탁이 디스를 받는 경우는 과거의 죄를 감추고 또 다시 나쁜 짓을 저지르는 범법자들에게 해당되는 경우이며, 무조건 죄를 지었다고 해서 멀쩡하게 살아가는 사람들마저 비난한다면 낙인을 찍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그들이 강남에서 명품백을 든다고 하여 일반 시민들이 무슨 상관이며, 시민들에게 어떤 피해라도 입는것인가? 어이가 없는 이야기다. 또한, 강남패치에서 공공연하게 행하고 있는 사실 적시 또한 [[명예훼손]]이기 때문에, 그 정보의 사실여부와는 상관없이 '''해당 계정이 [[불법|범법행위]]를 저지르고 있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더구나 [[검증]]도 없이 제보에 의존하기 때문에 확인되지 않은 정보로 인해서 관련없는 사람들의 피해도 발생할 수 있다. '''허위사실유포 가능성도 있는 셈이다.''' 이런 법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여성혐오]] 혹은 [[남성혐오]]를 부추겨서 사회적 갈등을 확대할 우려도 크다. 게다가, 이런 식의 폭로 사이트를 만드는 것 자체가 혐오를 부추기는 것을 잘 알고 저지르는 행동이기 때문에 더더욱 죄질이 나쁘다. 강남패치에 의해 신상이 드러나고 모함을 받은 피해자 중에서 적지 않은 사람들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5&aid=0003648241|'''파혼, 자살기도, 정신병원 입원''' 등의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고 하며, 유흥업소와는 전혀 상관없었던 사람들마저 올라갔었다고 한다.]] 그리고, 패치 운영자들 뿐만 아니라, 제보자들도 처벌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이는 매우 당연한 것이다. [[http://radio.ytn.co.kr/program/?f=2&id=44880&s_mcd=0214&s_hcd=01|#]] 해당 내용은 최하단 마지막 질문에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