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다니엘 (문단 편집) === 데뷔 전 학창 시절 === 학창 시절부터 춤에 푹 빠진 생활을 해왔다고 알려져 있다. 중학교 2학년 때 교내 남자 [[비보잉]] 동아리가 결성되면서 동아리의 멤버 중 한 명으로 활동하였다고 한다. 이 비보잉 동아리는 결성된 지 얼마 되지 않아 학예제나 학교 행사 때 고정 출연했고, 이웃 학교 행사 때도 초대되어 공연하곤 했다.[[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171203.99099000908|#]]. [[https://imgur.com/wKNVh9o|#]] [youtube(iDjvHawalak)] 그러다 방과 후 비보잉 수업 강사의 권유로 학원을 다니면서 비보잉을 본격적으로 배우기 시작하였다. 기본기가 없으면 힘든 비보잉을 잘 추기 위해 근육을 만들면서 춤을 배웠다. 학교를 마치면 왕복 3시간이 소요되는 해운대 학원에서 밤늦도록 춤을 추고 오는 생활을 반복하였다. 오후 5시에 학원에 오면 밤 10시에 학원 문을 닫을 때까지 춤을 췄다고 한다. 학원 강사 선생님과 집이 같은 방향이라 거의 매일 함께 퇴근했을 정도라고 한다. 이 학원 강사는 강다니엘의 인기에 대해 '''"누구보다 성실하게 연습한 과거 덕분"'''이라고 평했다. [[http://weekly.donga.com/3/all/11/1101070/1|#]]. [[https://youtu.be/cQbyhHZhG2M|과거 비보이 영상]] 워너원고 제로베이스 3화에서는 어머니와 식사하는 장면에서 비보잉을 시작할 때의 일화가 알려졌다. "비보잉 할 거면 힘들단 소리를 하지 말라"는 부모님 말대로 한 번도 힘들다는 소리를 하지 않았고, 손가락이 부러졌을 때도 재미있다고 했다고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RHxzmEeksjo#t=6m40s|#]] 워너원고 제로베이스 4화에서는 중학교 3학년 시절 담임 선생님을 만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선생님에 의해 "나를 소개합니다."라는 학기 초 자기소개용 설문이 공개되었다. 팬들은 이불킥 할 만한 내용을 예상하면서 두근거렸으나, 예상과는 달리 춤에 강한 열정과 꿈이 있었던 점이 주로 드러났고, "춤추는 사람들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싶다"는 성숙한 생각도 엿볼 수 있었다. 설문 내용은 아래와 같다.[[https://imgur.com/VmgLdwU|#]] >"이것은 남보다 잘할 수 있어요"- 춤(?) >"꼭 이루고 싶은 제 장래 희망입니다."- 제대로 정하지는 않았지만 음악 쪽으로 가고 싶다. 춤 종류를 좋아해서 >"참고로 부모님께서 바라시는 저의 직업은 (내 희망대로) 입니다." >"종합 의견"- '''공부는 하위권이지만 춤에 대한 열정은 누구에게도 안 뒤쳐질 정도다. 공부를 못한다고 창피하지는 않다. 나에게 가장 중점인 것은 춤이니까 그게 내 인생의 길인거 같고 나도 또한 그쪽으로 가고 있다.''' >"특기사항(진로희망이 자신에게 맞는 이유를 기록)" >1. '''춤을 좋아하고 더 이상 다른 곳으로 갈 생각이 없어서''' >2. '''춤을 추는 사람에 대해 안 좋은 인식이 있어서 그걸 고치고 싶다.''' 이렇게 춤에 빠져있던 학창시절은 당시 지인들에 의해서도 드러난다. 중학생 시절부터의 [[https://imgur.com/IKL3Ziz|한 친구]]는 '''"흑역사가 있을 수가 없는 친구입니다. 진짜 성실하게 열심히 춤추고 살았거든요."'''라고 말했고, 비보잉을 같이 배웠던 당시 [[https://imgur.com/Z7ZlDua|한 지인]]은 "보통은 기술만 배우려고 하는데 다니엘은 기본기를 굉장히 중요시했고 풋워크를 좋아했다. 사생활? 말할것도 없다. 그냥 되게 착하고 잘 웃고 춤 좋아하고 성실하고 수줍음도 조금 있었다"고 말하기도. 당시의 [[https://imgur.com/95HzMLC|미술 선생님]] 또한 "공연할 때 다니엘의 눈은 빛났고 그 어느 때보다 에너지 넘쳐 보였다. 춤은 머리속에 종이 울리는 것처럼 보였고 춤에 영혼까지 소진하는 것 같았다. 중3의 아이인데도 춤에 푹 빠진 생활이었다."고 전했다. [[고등학교]] 때는 [[예술고등학교]] 계열인 [[브니엘예술고등학교]]로 진학하여 현대무용을 전공하였고 [[https://youtu.be/YlQ674kEqd0|현대무용 영상]], 제 49회 고등학생 예능 실기 대회에서 금상을 받았다.[[https://twitter.com/kittyDan1221/status/862896019750625280|#]] 고등학교 시절의 한 선생님은 “정말 성실한 학생”으로 기억했다. “춤을 좋아하는 게 눈에 보일 정도였고, 실력 면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는 학생이었어요. 무용을 계속했어도 성공했을 겁니다. 그만큼 성장 가능성이 높았죠. 대회 준비도 성실하게 했던 걸로 기억나요."라고 평했다.[[http://weekly.donga.com/3/all/11/1101070/1|#]] 고등학교 선배 또한 "선배, 동기들한테 인정 많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무용도 잘했다. 피지컬이 그때도 워낙 좋았고. 무용 선생님들에게도 깍듯하게 잘했다."고 [[https://imgur.com/vwSBfAQ|전해주었다.]] 한편 고등학교 2학년 때 4개월 동안 후배들의 비보잉 교사로 활동한 적이 있다고 한다. 덕분에 후배들의 생활 태도도 좋아지고 결석하는 게 줄었다고 한다. 이후 본격적으로 비보잉에 매진하였는데, 비보잉 영상을 본 기획사들이 먼저 연락을 해왔고 고심 끝에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다. 그러나 이 때 "연습생을 하기 위해 상경한다"고 하니 모든 사람들이 가지 말라고 말렸다고 한다.[[https://www.youtube.com/watch?v=I-986GQLMlU#t=1m44s|#]] 그럼에도 아이돌 데뷔의 꿈을 품고 기어코 서울로 올라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