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도죄 (문단 편집) == 기타 == 이 항목에는 형법 상의 강도나 실제로 우리가 볼 수 있는 강도에 관해 주로 나와있지만, 실제로는 은행, 보석상, 미술관 같은 곳에서 강도가 발생하기도 한다. 생각 외로 흔한 일로, [[FBI]]의 수배 목록을 보면 [[은행강도]]가 굉장히 많다. [[존 딜린저]]나 [[퍼블릭 에너미 넘버원]] 등. 편의점같은 소규모 상업시설중 심심하면 강도로 털리는 종류중 특기할만한 것으로 미국의 경우 주유소가 있는데, 왜 미국주유소가 자주 털리고 범죄를 다룬 장면에서도 클리셰로 등장하냐면 미국은 넓은 땅 특성상 간혹 주유소가 편의점 혹은 동네슈퍼 기능도 하는데다가 미국치고는 현금거래가 많은 상업시설이기도 하며 범죄에 노출되기 쉬운 환경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픽션같은데보면 강도에게 털리는 장소중 하나라는 클리셰가 있다. [[http://list25.com/25-biggest-robberies-raids-and-heists-ever/1/|#]][[http://listverse.com/2009/12/01/10-largest-robberies-in-history/|#]] 최대 규모의 강도는 현재 10억 달러(1조 원) 규모이나, 실질적으로는 [[사담 후세인]]이 아들을 시켜 개인 금고나 다름 없는 은행에서 돈을 무단으로 챙겨간 것이며, 위 링크엔 12억 달러 규모도 있으나 이 역시 절도에 가깝다. 게다가 단일 사건도 아니다. 따라서 실질적인 최대 규모의 강도는 대략 5000억 원 수준이다. 왠만한 가상 매체 상의 범죄는 가볍게 누를 것으로 보인다.. [[신용카드]]나 [[교통카드]] 결제 덕분에 택시강도 건수가 확실히 줄었다. 카드 결제라는 것 자체가 기록에 남는 행위다보니 택시강도 뿐만 아니라 일반 강도 사건을 줄이는 데 매우 효과적일 수 있다. 마치 80~90년대 강도가 수표는 손대지 않던 것과 비슷한 상황이다. 사이버 버전으로 [[랜섬웨어]]가 있다. 인질을 이용하여 돈을 뺏는다는 점에서 강도와 다름없다. 강도, 방화, 절도 등으로 재산 피해가 발생해도 보상 받을 길이 없다. 용의자가 검거되어 법의 심판을 받아 징역, 벌금 등의 처벌을 받아도, 피해자는 돈을 돌려받거나 파손된 재화(건물, 물건 등)를 재건하는 데 아무 도움도 받지 못한다. 용의자가 내는 벌금도 나라의 돈으로 들어갈 뿐 피해자에게 일절 돌아가지 않는다. [[https://www.insight.co.kr/news/130363|##]] [[스튜어디스 납치 살해사건]] 이후 버스나 택시 운송업체에서는 운전기사 지원자의 신원조회를 하기 시작했다. 이 범죄의 재발을 막기 위해 강도 전과자의 운전기사 취업을 원천적으로 막고 있다. [[일진]]이 힘 없는 아이들에게 나타나서 '''돈 좀 빌려줘'''라며 금품을 요구하는 [[금품갈취]] 행위도 법률적으로 보면 '''명백한 강도죄가 맞다.''' [[위기탈출 넘버원]] 3회(2005년 7월 23일)에서는 현관출입문 위장강도 유형을, 10회(2005년 9월 10일)에서는 강도범죄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장소와 강도를 만났을 때 대처법을 방영했다. 현관출입문 위장강도 유형은 다양하지만 그 중에서는 택배 배달원 위장이 많다. 좀 황당한 사례로, 2018년 멕시코에서는 한 강도가 권총을 들고 버스에 올라타서 강도짓을 시도했는데, 무슨 우연인지 하필 '''그 버스에 자신의 엄마가 타고 있던(!) 바람에''' 이를 목격한 엄마에게 분노의 슬리퍼 스매싱을 당한 일이 있었다.[* 당시 버스 승객들 중 일부는 긴박한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이 광경을 지켜보면서 폭소했다고...개중에는 강도가 참교육(...)당하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촬영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게다가 강도의 엄마는 아들을 혼낸 뒤 버스 기사에게 당장 가까운 경찰서로 가 달라고 부탁하더니, '''[[참교육|정말로 아들을 자기 손으로 끌고 경찰서로 들어가기까지]]''' 했다. 또한 현장에 있던 승객 몇 명까지 증인으로 데려가서는 "다시는 이런 짓을 하지 못하게 강도 미수로 기소해 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2953618?sid=104|#]][* 하지만 정말 강도가 자기 가족이라고 해도 함부로 이런 짓을 하지는 말 것. 정말 갈 데 까지 간 사람은 돈 때문에 가족을 죽이는 짓을 주저하지 않는다. 잘못하면 네가 뭔 참견이냐고 오히려 강도를 자극시킬 수도 있다.] 가정에 침입하는 강도들이 [[스타킹]]을 써서 외모를 가리려 하는 경향이 있다. 이들 중 [[탈모]] 환자 및 [[대머리]]들은 스타킹을 쓰지 않으면, 현장에 [[머리카락]]을 떨어뜨리므로 의도치 않게 증거를 남기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