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백호(슬램덩크) (문단 편집) == 작품 내 캐릭터들의 평가 == >녀석은 북산의 불안요소였을 텐데...!! >'''능남의 불안요소이기도 한 것인가...! ''' >---- >[[유명호(슬램덩크)|유명호]][* 원문은 "내 나이 마흔하나. 30여 년의 농구 인생 중에서 수없이 많은 선수들을 보아왔지만... 강백호...!! 녀석은 마치 미지의 생물체인 것 같다. 이해할 수 없어!! 녀석은 북산의 불안요소였을 텐데...!! 능남의 불안요소이기도 한 것인가...?!" 이다.][* [[변덕규]]의 슛을 블록한 강백호의 활약을 보고 난 뒤 한 탄식. 이게 중요한 건 변덕규가 자신을 수비하는 채치수를 향해 "너도 (개인)파울이 네 개다! 파울이 두려울 텐데?"라고 도발을 걸어 채치수를 얼어붙게 했던 상황에서 발생한 사건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북산은 서태웅과 탈진으로 후반전 후반에 출장을 하지 못한 정대만을 제외한 북산 주전 멤버 모두 파울 4개로 위태로운 실정이었기 때문에 유명호 감독은 강백호가 쉽사리 코트 안에서 날뛰지 못할 것이라 여기고 있었고 풋내기 농구 실력도 어디가지 않아서 북산의 네 번째 불안요소로 지정해 놓았던 터였다. (첫 번째는 북산 선발 전원의 개인 파울 수, 두 번째는 얇은 선수층, 세 번째는 안선생님의 부재). 다만 이 장면 전 플레이에서 윤대협의 돌파를 저지한 바 있어 복선이 생긴 후이다.] >[[조재중|자넬]] 능가하는 뛰어난 인재가 여기 있네...!! >---- >[[안한수]][* 신현철이 점프했을 때 강백호는 이미 점프해 있는 상태, 블로킹을 피하기 위해 더블 클러치를 걸지만 아직까지 공중에서 체공하고 있는 강백호가 슈팅 실패 후 속공을 위해 누구보다도 빠르게 달려나가자 한 말.] >[[신현철(슬램덩크)|현철]]아. 강백호에게 붙어라! >---- >[[도진우(슬램덩크)|도진우]] >'''너의 리바운드는 이번 시합으로 일약 현내 톱클래스가 됐다. ''' >---- >[[송태섭]] >'''틀림없어. 강백호는 머지않아 북산의 중심이 될 것이다! ''' >---- >[[이한나(슬램덩크)|이한나]] >그래! 천재 맞을 거야. '''천재 강백호! ''' >---- >[[권준호]] >[[채소연(슬램덩크)|소연아]], 네가 발견한 저 이상한 녀석이... '''북산에 반드시 필요한 남자가 되었구나.''' >---- >[[채치수]] >분명히 따돌렸다고 생각했는데, 어느새 보면 따라붙어서 막고, 그러고도 제일 먼저 앞으로 달려가고 있어. '''다시 떠올리기 싫은 기억이야.''' >---- >[[신준섭(슬램덩크)|신준섭]] >'''난 강백호라는 녀석을 인정하고 있지만... ''' >---- >[[성현준(슬램덩크)|성현준]][* 성현준은 그냥 평범한 선수가 아닌 고교 베스트 3 수준의 인물인 최강급 센터 [[채치수]]를 고전시킨 무려 카나가와현의 센터 베스트 4에 들어가는 빅맨이다. 그런 성현준이 강백호를 인정한다고 말한 것.] >'''저 녀석... 도대체... 누구지..? ''' >---- >[[마성지]], [[이현수(슬램덩크)|이현수]][* 북산과 산왕의 경기중 신현절의 앨리웁 덩크를 블락하는 강백호의 플레이를 보며 마성지와 이현수가 독백으로 내뱉은 대사. 전국에서도 탑급인 팀의 에이스들 마저도 놀랄 정도의 강백호의 MVP급 활약과 압도적인 신체능력을 보여주는 장면으로 보통 전국에서 노는 팀의 에이스들 정도면 서로서로 전력 파악이 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은데 왠 처음 보는 놈이 전국에서 최강으로 쳐주는 팀을 상대로 MVP급 활약과 난생 처음보는 신체능력을 보여주니(전국 대회 우승 경험도 있는 신현철 마저도 처음 본다고 했을 정도니..) 이 둘이 감탄하며 당황을 하는 것도 전혀 이상하지 않다고 할 수 있으며 그만큼 적어도 강백호의 신체능력 만큼은 아직 풋내기인 현 시점에서도 전국에서 톱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대사와 장면이다.] >'''녀석을 풋내기라고 생각지 않아. 채치수 정도의 플레이어라고 생각하며 마크할 것이다.''' >---- >[[고민구(슬램덩크)|고민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