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심장 (문단 편집) == 비판 == [[억지감동]], 억지 웃음, 무리한 띄워주기, 불건전한 방송 태도가 단점으로 지적되었다. 좋아하는 특정 게스트가 나와서, 혹은 우연히 채널 돌리다가 강심장을 한번 시청해 본 [[시청자]]들은 대부분 여지없이 막장 방송이라며 혹평을 아끼지 않는다. 이런 저런 비판과 논란에도 시청률은 동시간대 1위라서 한동안 개선될 일은 없었다. 이렇듯 철저히 게스트 위주의 방송이라 이에 따라 시청률이 큰 폭으로 오르락내리락 할 수밖에 없었다.[* 사실 이건 동시간대 승승장구도 마찬가지지만, 강심장은 강호동 하차 후 조금 심해진 편. 박상혁 PD도 인정한 부분이다. 때문에 적절한 시점에 대형 게스트를 영입하여 시청률 반등을 노리는 전략을 즐겨 쓴다고 고백했다. 주로 [[대학]]의 시험이 끝난 이후 혹은 [[방학]]이 들어가는 시점이라고 한다.] 또한 당시 국내 예능 중 최다 인원이 동원되었기에 '물량전'이라는 혹평을 받기도 했다.[* 그러다 보니 이후 [[놀라운 대회 스타킹]]과 마찬가지로 패널을 엄청나게 굴리며, 게스트가 녹화 중 교체되는 일도 잦았던 편. 자연스럽게 스타킹과 함께 강호동 피해자의 양대 본원 프로로 강호동의 중요 공격거리가 된다.] 같은 토크쇼 프로그램인 [[김승우의 승승장구|승승장구]]가 게스트 1명에 초점을 맞추어 깊은 이야기를 들어본다면, 강심장은 '게스트가 각각 나와서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한다'라고 보면 된다. 뭔가 주제를 정하지만 사실상 의미가 없으며 방송의 목적은 사실상 없고 그냥 하고 싶은 말만 한다. 즉, 연예인 개인의 이미지 제고나 캐릭터 설정, 그리고 무엇보다 홍보를 위해 나오는 게스트가 대부분이었다. 매주마다 꼭 누군가가 울고, 주변에서 달래고, 그 사람한테 상줘서 돌려보냈다. 어찌보면 대한민국 예능의 문제점들만 모아 놓은 방송이었다. 또 한 가지의 문제점이라면 괴상하기 짝이 없는 컷 편집이다. 강심장은 한 편에 방송 분량이 2회가 나오는데, 1회차는 토크 준비 운동, 2회차가 본격 토크 대결이다. 그런데 잘 살펴보면 1회차에 하려고 준비했던 토크가 2회차에 나온다던지,[* 강심장 83회와 84회에 나온 [[설운도]]의 토크에서 이것이 드러난다. 출연진 옆에 있는 말풍선 패널을 보면 전부 1회차에서 했던 토크 제목들이 적혀 있는데, 어째서인지 설운도의 1회차 토크가 이상한 컷 편집으로 인해 2회차에 나왔다. 반대로 2회차에 나왔어야 할 토크는 1회차에 나왔다.] 혹은 게스트의 말에 웃거나 놀라는 반응이 나오는 똑같은 컷을 반복적으로 썼다. 사실 이것도 엄연히 상술한 억지 감동이나 억지 웃음과 연결되는 부분이다. 그게 아니고서야 도저히 이런 3류만도 못한 컷 편집을 왜 하는지 도저히 알 수가 없다. 사실 이런 식의 컷 편집은 2021년 최근의 예능에서도 가끔 재미를 위해 보이기는 하지만, 강심장의 이런 이해할 수 없는 편집점을 잘 아는 사람들은 지나치다는 평이 대다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