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예지 (문단 편집) == 기타 == 예지는 본인이 연주하는 플루트에 상당히 애정을 품은 듯하는 모습을 보인다. 특히 평소 본인이 들고 다니는 플루트는 지윤후 선생님 밑에서 배운 것을 시작으로 민서와 미르모랑 만나기까지 많은 추억이 담겼다고 할 정도로 자신의 플루트를 엄청 아끼는 모습을 보인다. 작중에서 본인이 언급하기로는 부모님이 음악가라 하는데 정작 그 부모님은 코빼기도 안 비친다.[* 이사 올 때 예지네 아버지가 가족끼리 작은 음악회를 열겠다는 마음에 마당에 작은 홀을 세웠다는 이야기를 했다.] 나중에 독일로 간 후 원더풀에서도 재등장했을 때도 혼자 산다는 걸로 봐선 음악가인 만큼 바빠서 집에 잘 안 오는 듯. 또한 골든의 최종보스인 악의 화신 다크한테 조종당하고 있었는데 정작 그 다크가 본인에게 빙의하게 된 경위가 밝혀지지 않았다. 그리고 다크한테 조종당하거나 다크에 대한 트라우마가 떠오르면 거울이 강조된다. 알고보면 본인 요정 파트너인 [[앙크미]]하고는 거의 동병상련의 처지며 서로 파트너가 되기까지 산전수전 겪었다 봐도 무방하다.[* 똑같은 흑막인 다크를 좋아했었고, 그 흑막한테 이용당하다 마지막엔 팽당했다는 점, 그럼에도 다크가 소멸하기 직전까지 한번도 다크에 대한 미움을 품지 않았다는 점이 매우 흡사하다.] 또한 미르모 퐁퐁퐁에서 등장하는 인물들 중에서도 성격의 변화가 가장 크게 두드러지는 캐릭터이기도 하다. 그 과정을 정리하자면......... * 등장 초기에는 무표정하고[* 사실 첫등장 때도 아르므를 위로할 때 미미하게나마 미소를 보이긴 했다.] 감정 표현이 거의 드러나지 않음. * 다크 때문에 위기를 겪고 멘붕하여 자책하는 자신을 민서가 격려해주자 이후에는 잘 웃는 등 성격이 적당히 밝음. * 음악 선생으로 위장한 다크 때문에 다시 이전의 성격으로 돌아옴. * 다크를 완전히 쓰러뜨린 후 성격이 이전보다 매우 밝고 명랑해졌다. [[분류:미르모 퐁퐁퐁]]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