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용석 (문단 편집) === 정치인 활동 ===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한나라당]] 공천을 받고 서울 [[마포구 을]]에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이후 마포구 을 [[당협위원장]]을 맡으며 KBS 심야토론 같은 시사프로그램 패널로 나오기도 했으며, 2007년 [[제17대 대통령 선거]] 당시 [[이명박]] 후보의 선거캠프에 참여했다.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다시 마포을 선거구에 [[한나라당]]의 공천을 받아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었다. 이후 한나라당의 평범한 의원 중 한명이었으나[* 그래도 나름 책도 내고 자신의 특기인 매스컴 활용도 하며 [[박근혜|당대표]]에게 [[https://www.joongang.co.kr/article/4325317#home|섹드립]]도 하며 바쁘게 여기저기 눈도장을 찍었다. 어쨌던 당시도 드문 30대 연령의 국회의원이었다.] 2010년 아나운서 비하 발언 사건으로 출당조치를 당하였다.[* 당시 가까운 지인들의 말을 들으면, 고학력에 국회의원이라는 신분과 달리 소탈하고 유쾌해서 주변에 가까운 사람이 많았다고 한다. 하지만 경솔하고 수위 높은 발언을 너무나도 태연하게 해서 상당히 당혹스러웠다고도 하며, 문제의 '아나운서라면 다 줘야 된다' 발언이 중앙일보 기자의 제보와 기사화로 터지자 '결국 올 게 왔을 뿐이다'라고 다들 이구동성으로 평했다. 그 후 불륜이나 고소 등으로 바닥을 찍으며 망가질 때도 주변 사람들은 '원래 그런 사람이었을 뿐'이라고 대부분 선을 그었다. 당에서도 아끼는 신진 정치인이었다면 결코 강제출당시키지 않았을 것이다.] 이후 한나라당에 복당하지 못했고,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마포구 을 선거구에 무소속으로 출마하였다. [[새누리당]]에서는 [[김성동(정치인)|김성동]]이 공천되었는데 모두 [[민주통합당]]의 [[정청래]]에게 밀려 낙선했다. 이 선거에서 강용석이 기록한 득표율은 4.29%.[* 절대로 42.9%의 오타가 아니다. 이 처참한 득표율로 강용석은 선거비용을 한 푼도 보전받지 못했다.] 2016년 1월 31일 여의도 국회의사당 정론관에서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 및 [[새누리당]] 복당 신청 입장을 밝혔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6&aid=0010280332|#]] 불과 한 달 남짓 전 [[썰전]]에서 같이 방송을 했던 두문정치전략연구소 [[이철희(1964)|이철희]] 소장이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011&aid=0002795391|"출마하려면 새누리당 입당 신청이나 하라"]]고 했던 것이 그대로 이루어진 셈이다. 2016년 2월 1일 새누리당 서울특별시당(위원장 [[김용태(1968)|김용태]])에 복당신청을 하였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새누리당 당헌·당규 당원규정 7조에서는 심사기준으로 당의 이념과 정강․ 정책에 뜻을 같이 하는 자, 당과 국가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자, 공사를 막론하고 품행이 깨끗한 자, 과거의 행적으로 국민의 지탄을 받지 아니하는 자, 개혁의지가 투철한 자로 정하고 있는데 '공사를 막론하고 품행이 깨끗한 자와 과거의 행적으로 국민의 지탄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기준으로 복당이 불허되었다. 그 후 새누리당 중앙당에 제소하였지만 2016년 2월 15일 중앙당 당원자격심사위원회에서 만장일치로 당규 7조 따라 복당을 불허하여 새누리당 복당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2018년 8월에 [[김세의]] 전 기자와 함께 [[가로세로연구소]]라는 유튜브 채널을 설립했다. 2022년 4월에 [[국민의힘]] 복당을 신청했으나 거절당했다.[* 복당 신청 당시 서울시당에서는 복당 승인되었으나 최고위 의결에서 거부되었다.] 이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무소속 [[경기도지사]] 후보로 나섰다.[* 참고로 강용석도 당연히 보수계에 속한 무소속 후보이니 사상 최초로 경기도지사 여성 후보로 출마한 [[김은혜]]와 표가 분산될 수 있다는 걸 감안해야 하지만, 국민의힘 측은 지가 스스로 알아서 [[김동연]]을 공격해 주기 때문에 그냥 관망하면서 활용하다가 결정적 순간에 후보통합으로 [[토사구팽|내치고 지지율만 고스란히]] 가져올 전망이라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