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원랜드 (문단 편집) == 여담 == * [[http://blog.naver.com/high1ss/100118260674|예전에는 강원랜드 쪽 산 정상에서 도로를 타고 내려올 때 도로를 지나갈 때 노래를 들을 수 있었다.]] '산바람 강바람'이라는 노래로 '산 위에서 부는 바람 시원한 바람' 하는 그 동요인데 공사를 어떻게 해놨는지 [[단조(음악)|단조]]라서 도박으로 돈 다 잃고 패가망신해서 돌아가는 상황에 딱 어울리는 [[BGM]]으로 취급해도 모자랄 게 없는 수준이었으나 2018년 8월 기준 도로공사로 인하여 더이상 들을 수 없게 되었다. [[파일:external/a07a6f0fdc6c81239f483a1ed50929c7c3dc1330759c9087e35742d3c11380ed.jpg|width=100%]] * 사진은 [[카지노]] 입구 앞의 입장 전 [[로비]]이며, 2012년 7월 이후로는 사진상의 로비에서 입장권을 발매하지 않는다는 듯 하다. 카지노 내에서는 촬영은 엄격히 금지되며, 대놓고 사진을 찍다 보면 보안요원들이 와서 카메라 확인을 요구할 것이다. 구석에서 몰래 슬쩍 찍어도 혹시 사진 찍지 않았냐고 추궁할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카지노 내부 천장을 보면 무수히 많은 검은 반구들이 있는데, 전부 [[CCTV]]다. 업소의 특성 때문인지 과하다 싶을 정도로 CCTV가 많이 설치되어 있다. 몰래 무슨 짓을 하는 건 불가능에 가까운 셈. 그냥 [[사각지대]] 따윈 하나도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비단 강원랜드 말고도 세계의 많은 카지노들이 CCTV로 아예 도배를 해놓곤 한다. 이렇게 하면 나중에 도박꾼들끼리 시비 붙었을때 누군가 속임수를 썼는지 판독하기 용이하기 때문이다. 물론 실시간으로도 항상 감시한다. 그외에 도박꾼들이 처해있는 사정상 카지노 안에서 폭력, 상해, 자살사건이 일어나기 쉽다.] * [[네덜란드]]에도 강원랜드와 비슷한 '[[https://nl.wikipedia.org/wiki/Holland_Casino|홀란트 카지노]]'라는 카지노가 있다. 네덜란드 역시 일반적으로 도박이 금지되어있으나, 강원랜드처럼 공기업인 홀란트 카지노라는 유일한 카지노에서만 가능하도록 법제화 되어있다. 마찬가지로 이 카지노에서도 중독방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국내와 동일하게 출입금지 정책이 존재한다. 다른 점이라면 강원랜드는 국내 단 한곳에만 존재하는 반면 홀란트 카지노는 네덜란드 전역에 14개 지점이 존재한다. * [[영화]] [[짝패(영화)|짝패]]에 등장하는 온성랜드의 모티브가 되었다. * [[AVA]]에서는 [[랜덤박스|캡슐아이템]]을 비꼴 때 쓰는 말로 쓰이고 있다. 주로 '강원랜드 총기' 라고 하면 총기 캡슐아이템을 의미한다.[* 하지만 아바뿐만 아니라 대다수의 국산게임들이 심각한 현질유도를 하여 유저들의 고혈을 쥐어짜기 때문에 아이러니 하게도 강원랜드가 재평가를 받는 상황이다.]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는 [[영원의 섬]]에 있는 도박하는 동굴을 '영원랜드'라고 부른다. * [[메이플스토리]]는 과도한 확률, 랜덤 요소로 캐시 충전을 유발하는 아이템들이 출시될 때마다 현 디렉터 이름으로 비꼬아 '[[강원기]]랜드' 라고 부른다. 이 이외에도 과하게 운에 맡겨야 하는 [[확률형 아이템]]들이나 게임 운영을 잘 못하면 강원랜드로 비유한다. * 강원랜드도 코로나19로 인한 타격을 피하지 못했다. 2020년동안 휴업한 날이 무려 230일, 부분 영업 82일이다. 정상영업은 겨우 53일이다. 제한적 운영은 출입 인원들을 비대면 [[ARS]]를 통한 입장순번 무작위 추첨으로 뽑힌 750명으로 제한하고 딜러와 대면하는 게임 운영을 전부 금지한지라 수익이 당연히 줄어들수밖에 없다. 이 여파로 인해 근처 숙박업과 식당 등이 절반 넘게 [[폐업]]하고, 정선군의 세수도 엄청나게 줄어드는 등 지역경제에 끼친 타격이 엄청나게 크다. 게다가 도박중독자들이 돈도 무료급식도 모두 없어서 문자 그대로 [[아사|굶어죽었다]]는 흉흉한 소문도 돌고 있는 상태다. 창립 이래 첫 [[적자]]를 기록했다. * 이런 경우도 있었다. 인천공항에서 사설주차대행을 맡겼는데 고급 승용차라서 주차대행 업자가 공항이용객이 의뢰한 차, 즉 남의 차를 담보로 도박을 해 이용객이 차를 못 찾은 사례도 있었다. 이런 피해가 가지 않도록 직접 주차하는 게 좋고 대행서비스를 이용한다면 반드시 공식 지정 업체를 이용해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