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의석 (문단 편집) === [[서해교전]] 전사자 폄하 논란 === [[파일:attachment/a0031448_4e6613f3e5b3f.jpg]] [[파일:attachment/a0031448_4e6613f4ad70b.jpg]] [[파일:attachment/a0031448_4e6613f5424b8.jpg]] 2008년 9월경, 군대 문제를 토론해보겠다고 만든 싸이클럽 '군대?'에서 자신에게 날을 세우는 네티즌에게 "[[서해교전]]뿐만 아니라 [[독립군]], [[의병]], [[6.25 전쟁]] 당시 군대까지 모두 싸잡아 쓸모없다"는 극단적 주장을 내세웠는데 이게 논란이 되자 자기 주장이 담긴 장문이랍시고 문제의 아래의 글을 올렸다. [[2008년]] [[10월 13일]], 강의석은 자신의 싸이월드 미니홈피에서 [[서해교전]](=제2연평해전)의 전사자들을 "개죽음"이라고 비하하는 발언을 하여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다. 유가족들은 강의석에게 사죄를 요구하였다.([[http://news.mt.co.kr/mtview.php?no=2008101513302735602&type=&|유족 공식입장]]/[[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0&aid=0001996979|유족 인터뷰]]) [[파일:attachment/강의석1.jpg]] [[http://wesuck.egloos.com/1509014|서해교전 전사자는 개죽음을 당했는가 전문]] 이 글에서 강의석은 개죽음이 전사자에 대한 비하가 아닌, 군대라는 비극적 현실에 희생당한 사람을 표현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전사자들의 죽음이 아무 의미 없는 것이라는 주장은 여전하다. 강의석의 주장은 결국, "전사자들은 강제로 군대에 끌려왔다가 서해교전이라는 사건에 휘말려 원치 않은 죽음을 맞게 되었다"는 주장이다. 배경에 '남성들은 강제로 군대에 끌려간다'는 전제가 있기 때문. 그러나 옹호 측에서도 그걸 짧게 줄인다고 말한 단어가 '개죽음'이냐는, 단어선정에 대한 비판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