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의석 (문단 편집) === 네티즌 모욕혐의 무더기 고소 === 2015년 5월 17일, 인터넷에 올라온 자신을 비방한 글에 대해 모욕 및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50518030617961|무더기 고소]]하였다. 모욕 혐의 고소 건수는 무려 260여 건으로 강 씨가 고소한 글은 2011년 작성된 글부터 최근 것까지 다양하다. 네티즌 모욕혐의 무더기 고소 사건 대리인은 지난해 세월호 참사 당시 인터뷰 논란을 불러일으켰다가 비방 글 작성자를 무더기 고소한 홍 모씨의 고소 대리인 최모 변호사가 맡고 있다. 무더기 고소한 이유에 대해서는 “결혼을 앞두고 처가에서 인터넷에 있는 악성 댓글을 보고 충격을 받아 고소를 결심하게 됐다. 댓글을 단 사람들이 강하게 처벌받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강 씨는 이어 “경찰 수사 과정에서 악성 댓글의 피해자인 나에게 여러 차례 진술을 하러 나오라고 하는 등 2차 피해가 컸다”고 주장했다. 경찰 측은 강의석 씨가 고소한 글 중 10%만이 검찰이 제시한 기준에 해당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고소를 당한 사람들 가운데 강 씨의 고소 대리인과 합의를 한 사례는 계속 늘고 있으며, 합의금은 건당 150만~400만 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합의금 제시에 응하지 않은 사람은 민사소송을 진행하였다. 실제 손해배상 판결 금액은 대략 10만 원에서 100만 원 사이인 걸로 알려졌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sid1=001&oid=001&aid=0008481048&sid2=140&isYeonhapFlash=Y|관련기사1]]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2655398|관련기사2]]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