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인여객 (문단 편집) === 불친절 및 승차거부(일부 해결) === 강인여객 기사들의 만행은 심심찮게 발생하는 편이다. 특히 [[영종국제도시]]의 경우 교통환경 특성상 [[영종하늘도시]] 및 공항신도시 주민이 인천 본토로 가기 위해 주로 강인여객 계열사인 [[미래교통]], [[강인교통]], [[청라교통]]의 노선을 이용한다. 하지만 기사들은 말도 안되는 이유로 승객들에게 많은 불편을 주며 마찰이 발생하기도 한다. 하지만 현재는 [[인천 버스 302|302번]]의 사고 이후 어느 정도 개선된 상태이며 현재 강인여객의 실태는 [[김포운수]], [[더월드교통]]보다는 덜한 정도다. 한때 [[부성여객]]과 함께 인천 시내버스 불친절 끝판왕의 양대 산맥을 이루었지만, 지금은 두 회사 모두 개과천선한 상태이며, 기사들도 친절한 사람들이 좀 늘어난 편인데, 지금은 오히려 민영제 노선들과 차파트너스 인천 계열사들[* 특히 [[인천스마트]]와 [[세운교통]], [[성산여객]]이 가장 심각한 편이다. [[미추홀교통]]과 [[인천제물포교통|제물포교통]]의 경우 더욱 심해졌다. 다만 [[강화교통]]과 [[송도버스]]의 경우에는 [[선진그룹]] 시절에도 몇 없는 친절한 선진 계열사였으며 차파트너스 인수 이후에도 평이한 수준이다.], [[시영운수]], [[도영운수]], [[영풍운수]], [[마니교통]]이 인천 시내버스 중에서 최악의 서비스를 보이는 중이다. 당시 강인여객의 만행이다. * 기사들 기분에 따라 정류장을 벗어난 곳에서 정차하며, 타려는 승객이 있음에도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잦다. * 기사 본인은 정류장에 제대로 정차하지 않으면서, 승객이 1cm라도 정류장에 벗어나면, 정류장이 아닌 곳에 있다는 이유로 승차를 거부한다. * 승객이 내리려는 정류장에 도착하기 전에 일어서면 안전이라는 명목하에 차량을 멈추고 운행 거부라는 엄포를 놓는다. * [[영종대교]], [[인천대교]]를 지나는 노선의 경우 자동차전용도로이기 때문에 안전벨트 착용이 필수지만, 착용하지 않더라도 주의는 커녕 신경도 쓰지 않는다.[* 고속도로 진입 전 버스에서 안전벨트 착용 안내방송이 나오긴 하지만...][* 기사마다 다르다 어떤분은 안전벨트하라고 말씀하시기도 하고 어떤분은 신경조차 안쓰신다.] * 출퇴근 시간에 갑자기 차량을 멈추고 약 3~5분동안 개인용무를 보고나서 운행을 하는 경우가 빈번하다. * 가끔 승객들이 기사에게 경로 등을 물어보면 짜증부터 내는 경우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