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인여객 (문단 편집) === 영종도를 독점하던 시절(과거형) === 최근에는 그 정도가 줄어들었지만, 한때는 모든 공항좌석 노선 및 [[인천 버스 710|710번]]과 [[인천 버스 223|223번]]을 비롯한 모든 [[영종 용유 시내버스]]를 강인여객에서 운행한 역사가 있었다. 이 때는 [[인천 버스 112|112번]]이 공항신도시와 화물터미널까지 들어갔었을 때라 심할 때는 [[인천 버스 103|103번]]과 [[인천 버스 300|300번]][* 그런데 이 노선도 처음에는 인천공항을 가는 버스였다. 강인에 인수된 이후 계산삼거리-인천공항 구간이 작전역으로 바뀐 것.], [[인천 버스 700|700번]]을 제외한 모든 노선이 영종도로 들어갈 때가 있었다. 그런데 비교적 영종도 수요가 많은 편이 아니었던지라 걸핏하면 강인여객에서는 특히 공항신도시로 가는 노선을 임의결행하거나 배차를 어기면서 운행하여 이 쪽 주민들의 원성이 매우 자자했었던 적이 있었다. 심할 때는 710번 예비차로 '''로얄미디 입석형 차량'''을 투입한 적이 있다.[* 좌석형 시트가 달린 것도 아니었다. 이 예비차는 아주 유용하게 쓰여 700번 예비차로 들어간 적도 있다.] 이 틈을 타서 700번 신설에 불만을 가지고 있었던 [[선진네트웍스]]에서 자사 계열인 [[김포운수]]의 [[인천 버스 66|66번]]을 변경하여 공항신도시로 들어가는 계획을 세웠던 것. 당시 강인 승무원들의 불친절한 행동과 임의 결행, 그리고 비싼 요금(710번 기준 카드 2100원, 현금 2500원)을 내면서 육지로 나와야 했던 공항신도시 주민들은 쌍수를 들고 환영했지만 강인 입장에서는 반가운 소식이 아니었고, 급기야 몸싸움 직전까지 간 일이 있었다. 결국 두 회사가 합의를 하여 66번의 영종도 입성은 없던 일이 되었지만 강인 입장에서는 한번 크게 데인 격.[* 이 건으로 인해 [[인천 버스 700|700번]]을 [[강화선진버스]]에 매각하였고, 그 대신 [[인천 버스 308|308번]]을 이관받았다.] 이후 [[영종 용유 시내버스]]의 운영 적자[* 강인여객이 영종도 노선을 이관받을 때 보조금을 지급받을 필요가 없다고 했던 것 때문에 인천시청에서 적자 보전을 거부했다.]를 이유로 대부분의 노선들을 [[영풍운수]]에 매각해서 지금은 예전만큼 '영종도의 제왕'의 위엄을 찾기는 힘들다. 현재 영종도에 진입하는 노선들은 공항좌석 노선들과 [[인천 버스 223|223번]]으로 총 9개 노선이다. 하지만 [[인천 버스 320|320번]]은 [[대인교통]], [[원진운수]]에서 운행하므로 제외.[* 320번은 신설 당시에는 [[인천여객]]에서 운행하다가 2015년에 인천여객의 면허가 취소된 후 [[영풍운수]]가 임시 배차하다가 2016년 2월 1일에 삼환교통으로 공식 이관되었다. 그리고 2018년 9월 중순에 [[대인교통]]과 [[원진운수]]로 넘어갔다. 즉 신설부터 현재까지 강인여객이 관여하지 않은 노선이다.]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북인천IC]]~[[공항신도시JC]] 구간에는 [[인천 버스 202|202번]][* 2014년부터 노선 연장을 통해 들어왔는데, 2016년 7월 30일까지는 [[인천 버스 307|307번]]을 비롯한 공항좌석버스와의 차등요금 문제로 한동안 영종도로 갈 때는 공항좌석버스 요금을 받다가 2016년 7월 30일부터는 정식으로 간선버스 요금을 받는다.]과 [[인천 버스 310|310번]]을 제외하면 강인 계열사 이외의 다른 인천 시내버스는 볼 수 없을 정도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