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찬빈 (문단 편집) === 1991년 ~ 2015년 이전 === [[파일:external/talkimg.imbc.com/GVWj2ca0s3jG635789068973316060.jpg|width=300]] '''8세의 강찬빈''' (1998년) [[강만후]]가 신지상을 살해한 날 알리바이 성립을 위해 최마리와 비밀여행을 가면서 최마리가 임신하여서 [[금사월]]과 같은 해, 같은 날 태어났다. 그러나 최마리가 낳았음에도 친모 최마리보다는 계모이자 금사월의 친모인 신득예를 더 따랐다. 그리고 [[강만후]]에 의해 엄청 귀하게, 그러면서도 엄하게 자랐다. 누나 강달래와 강찔래에게는 조롱의 대상이 되었다. 어릴 때 신득예와 같이 소풍을 갔다가 보물찾기를 하는 과정에서 금사월을 우연히 만났다. 나무에 올라갔다가 떨어지면서 금사월에게 업혀 내려왔다. 그런데 이걸 갖고 [[소국자]]는 금사월 때문에 손자 강찬빈이 다쳤다고 생각하여 금빛보육원으로 가서 깽판을 치고 금사월을 구박하였다. 그리고 [[강만후]]는 금빛보육원 금 원장을 폭행하였다. 금사월에게 미안한 마음에, 누나들인 강달래와 강찔래가 자신에게 생일 선물로 주어 자신이 직접 돌봐 부화시킨 병아리를 선물하려고 오혜상에게 맡겼다. 그런데 금빛보육원 붕괴소식을 듣고 놀라 주저앉았으며, 밥상에 [[계란 프라이]]가 올라온 것을 보고서는 사고때 죽었을 병아리가 떠올라 구토를 해버렸다. 이후 [[오혜상]]이 [[오민호(내 딸, 금사월)|오민호]]에게 입양된 후 강찬빈이 다니는 학교로 전입을 했는데 현 시점에서 오혜상의 영악한 인간됨됨이를 알고 있는 유일한 인물이다. 바이올린 콩쿨때 오혜상이 핸드싱크를 했다는 것을 알아차리기도 했다. 콩쿨에서 생긴 일 때문에 [[오혜상]]이랑 같은 곳에 있기 싫다고 말할 정도로 냉정한 성격을 가졌다. 다만 콩쿨에서 생긴 일 때문만이 아니라 오혜상의 뻔뻔한 거짓말과 계모인 신득예에게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 했을 콩쿨을 망치게 했으니 어린 마음에 그랬을 수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