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철톤 (문단 편집) === 포획 === 3세대까지는 통신진화 포켓몬이라서 야생으로는 안 나오고 롱스톤에 금속코트를 장비시키고 교환해야만 얻을 수 있었다. 금속코트는 야생의 메탕, 동미러, 코일, 무장조 등이 5% 확률로 지니고 있다.[* 하트골드/소울실버에서는 포켓슬론에서도 구할 수 있다.] 4세대에서는 통신진화 포켓몬으로써는 이례적으로 야생에서 출현한다.[* 단순 레벨업 이외의 특수한 방법으로 진화하는 포켓몬은 대부분 그 진화체를 야생에서 볼 수 없다. 예외적인 케이스가 XY 이후의 대로트 및 헌테일/분홍장이.] 이유는 도감 설명에 언급되었듯이 롱스톤에서 강철톤으로의 진화가 통신교환을 하지 않아도 오랜 시간에 거쳐 자연스럽게 일어나기 때문이다. DPPt에선 강철섬/챔피언 로드에서, HGSS에선 47번도로(사파리존 가는길)의 낭떠러지 동굴과 [[은빛산]]의 동굴에서 야생 포켓몬으로 출연하게 되었다.[* 다만 출현확률은 매우 낮다.] 그 외에도 전국의 모든 16개의 배지를 얻은 뒤 [[규리(포켓몬스터)|규리]]의 전화번호를 얻어내면 자신의 소지 포켓몬중 아무 레벨의 아무 포켓몬 하나[* 알은 안된다. 참고로 교환한 포켓몬과 동일한 레벨로 받게 되는데, 4세대까지는 모든 NPC교환이 그랬다.]와 규리가 가진 강철톤 하나를 교환 할 수 있다. 받은 강철톤의 이름은 '''철톤'''. 이는 국내 번역이 나쁜 건 아니고, 일본판에서도 'ハガネール'의 뒷부분만 딴 'ネール'이었다. 영어판에서만은 'Steelix'와 완전히 다른 'Rusty'. 근데 이건 또 녹슬었다는 뜻이다(...). BW2에서는 고대샛길, 야콘로드, 태엽산에서 모래먼지가 일어날 때 들어가면 나온다. 문제는 출현율이 5%. 흔들리는 풀숲의 레어 포켓몬들만큼이나 안 나온다. 덕분에 모래먼지에서 강철톤을 조우하는 페스티벌 미션까지 있을 정도. XY에서는 삼채시티에서 NPC와의 교환을 통해 강철톤을 얻을 수 있다. 금속코트를 볼 공장에서 획득할 수 있어서 직접 진화시킬 수도 있다. 울트라썬문에서 섬스캔으로 롱스톤이 등장한다. 금속코트는 야생의 코일과 메탕, 무장조에게서 얻을 수 있다. 소드실드에서는 터검니호 동쪽에서 쾌청 날씨일 때 롱스톤이 등장하고, 와일드에리어역에서 모임의 공터로 진입하자마자 왼쪽에 고정 강적 심볼로 롱스톤이 등장한다.다만 이 롱스톤을 초반에 잡지는 말자. 모임에 공터에 도착하는 타이밍에 레벨에 비해 롱스톤의 레벨이 압도적으로 높아 그 방어 원탑이였던 롱스톤이 맞나 싶을 수준으로 선공으로 쓸어담아버리고 어찌저찌 살아남아도 물대포같은 것으로는 턱도 없어 처음으로 눈이 깜깜해지는 것을 경험할 수도 있다.다만 통신교환이 되는 환경이라면 포획하자마자 구멍파기 형제에게 가서 굴을 파면 높은 확률로 금속코트가 나오므로 쉬운 진화가 가능하다. 그 이외엔 밀로틱호 남쪽에서 고정 심볼로 등장하는 강철톤을 포획하거나 4성 레이드 배틀에서 강철톤을 획득할 수 있다. 롱스톤은 플레이어를 봐도 별다른 반응을 하지 않는 반면 강철톤은 플레이어를 발견하면 쫓아온다. 9세대에서는 잘려서 볼 수 없다. 강철톤 계열이 호연도감, 알로라도감을 제외하면 그동안 지역도감에 꾸준히 수록되었기 때문에 이번에 잘린 건 두 번째다. 그런데 느림보꼬리의 아이콘은 롱스톤 그대로다. 뭥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