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태성 (문단 편집) ==== [[시간을 달리는 소년 헌터들]] ==== ||<-8> '''{{{#white 전설의 영웅}}}''' || || [[신태일(디지몬 시리즈)|{{{#!html 신태일}}}]] || [[최산해|{{{#!html 최산해}}}]] || '''[[최건우|{{{#white 최건우}}}]]''' || [[오유민|{{{#!html 오유민}}}]] ||<-2> [[우정훈|{{{#!html 우정훈}}}]] || {{{#!html 강태성}}} || [[파일:external/www.toei-anim.co.jp/pic_01.png]] 최종결전 이후 1년의 시간이 흘러 [[나우진]], [[노유빈]]과 함께 농구 팀 '''크로스하트'''를 결성해 활동하고 있다. 여러모로 우진이 1년전의 샤우트몬의 모습과 비슷해보인다고 생각하고 있으며,농구 경기 후 돌아가던 도중 무언가를 감지하고 쫒아가려던 도중 [[최지석]]에게 가로막히며 방해하지 말라는 말을 전해듣는다. 이 때 지석의 말을 보면 디지몬 헌터들에게 '''전설적인 존재'''로 취급받는 듯. [[시계점 아저씨]] 역시 태성이 게임에 참여하면 [[밸런스]]가 붕괴된다고 했을 정도다(...).~~엔딩 본 고인물이 끼어들면 당연히 터지지~~ 3부의 주인공인 우진에게도 동경의 대상이고 애초에 우진 이놈의 목표가 태성을 뛰어넘은 슈퍼스타이다. 디지몬 헌트 자체에는 크게 관심이 없는 듯 보인다. 3화까지는 '''디지몬 킹''' [[샤우트몬]]이 적을 반쯤 보내 놓고, 아레스타드라몬([[가무드라몬]])이 마무리하고 있다. 3화에서는 예전 더스트존에서 만난 피노키몬을 '''헌트'''하지 않고 '''합류'''시켰다.[* 우진은 이걸 보고 '''디지몬의 마음까지 헌트한다'''하여 태성을 난감하게 하였다.] 여러모로 이미 성장이 끝난 '''형님'''캐릭터에 가깝다. 별 다른 성장은 보이지 않고 [[산죠 리쿠|메인 각본가]]가 밝혔듯 어디까지나 1부와 2부의 시청자를 유지시키기 위해 나오는 듯한 모습이다. 10화에서 영화를 촬영하는 유라가 액션 장면을 찍는 모습을 보고 경악하면서 코믹스판에서나 볼법한 표정을 보여주었다. ~~13화에서 드디어 역대 주인공과 한자리에 만나게된다. 과연 어떤 전개가 기다리고있을까?~~ 역대 주인공은 못 만났지만, 도혁과 재회했다. 도혁한테 '일본의 일은 너한테 맡긴다'는 말을 듣게 된다. 15화에서 우진과 유빈이 유령 사건을 조사하던 중에 학교 야구 대회에 대타로 뛰었다.[* 원래는 야구 대회 끝나고 바로 올려고 했지만 결국 결근.] 그리고 '''도 대회 우승'''을 하게 된다.~~용자냐!!!~~ 무리한 나머지 해나가 베개를 가지고 왔고, 태성은 그 베개에 누워 잠든다. 당시의 본인의 생각을 보면 얼마나 지쳤는지 알 수 있다. '아, 힘들다. 그러고보니 유우와 타기루랑 같이 유령 사건을 조사하려고 했는데…뭐, 됐어.(한판 : 아, 너무 지쳤어. 아, 깜빡했네. 우진이랑 유빈이, 귀신 찾으러 간댔는데 잡았나? 아, 모르겠다.)' 76화에서 드디어 역대 주인공인 [[신태일(디지몬 시리즈)|신태일]]과 [[최건우]]를 만나지만, 활약은 전부 우진한테 몰려가고, 이 녀석은 그냥 병풍이었다.(...) 전작이지만 이 녀석도 리더였는데 참 불쌍하다.~~나도 주인공이었단 말야! 무시하지마!~~ 78화에서 전설의 영웅 6명 중 하나라는 시계점 아저씨의 말로 좀 띄워지나 싶더니만 자신을 동경한다던 최지석에게 기습당해 리타이어.... ~~공기화가 점점 심해진다.~~[* 근데 이건 어쩔수 없는게 이대로 태성이 활약한다면 우진은 페이크 주인공이 되어버린다. 우진을 페이크 주인공으로 만들지 않기 위해서는 태성의 리타이어는 필요한 일이다. 근데 우진은 이때까지 계속 페이크 주인공이었잖아? ~~페이크 주인공의 마지막 발악~~ 조금 다르게 말하면 계속 출연 안하다 다른 시리즈 주인공들이 나올때 출연했으면 미친 존재감과 전투력 그리고 개간지를 내뿜으면서 등장했을지도 모른다. ~~그러게 왜 처음부터 출연해서~~] 침착하고 판단력이 강한 태성에 비해 우진은 덜렁대는 면이 많은 성장형 주인공이라 그런지 전체적으로 2부 시청자들의 우진에 대한 반응은 '''뭐야 저 잉여는'''.. 참고로 태성은 [[신태일(디지몬 시리즈)|신태일]]과 유사한 면이 많은데 머리좋고 리더쉽 좋은 성격도 그렇고 자신을 동경하는 후배가 ~~주인공인 시리즈에 출연해서 후배를 페이크 주인공으로 만들지~~ 있으며 그 후배 때문에 후속 시리즈에서 취급이 영 말이 아니게 된다. 하지만 태성은 그나마 엄청 취급이 좋았던 경우다. 신태일 같은 경우에는 1화부터 캡슐 셔틀로 전락해선 카메오 출연 수준의 출연빈도(그나마 다른 1기 아이들에 비하면 많은 거지만)를 보여주었지만 태성은 최종화 전까지는 우진을 페이크화 시키고 비중있게 활약했으니까.. ~~물론 1기에 비해서 포스가 약해진 건 맞다~~ 우진의 최종화 활약에 대해서는, 2부가 시작되고나서 부터 쭉 태성은 디지털 월드를 한 번 재패한 헌터로서 전설 취급 받으면서 우진의 목표였지만 우진은 역대 주인공들과 비교해봤을 때 태성에 가려져서 '''잉여화 되었다.''' 샤우트몬이 대신 반쯤 피니쉬해주면 남은 마무리를 태성과 [[가무드라몬]]이 하는 등 주인공치고는 실력이 형편없어서 [[최산해]] 보다도 못하다는 평가를 받을 정도니.. 그래서 마지막에 태성의 고글을 넘겨받으며 "내가 태성이 형을 대신해?"라며 자신없어 하지만 강태성이 지금이야말로 자신을 넘어서 보라고 멍석을 깔아줌으로서 활약하게 된다. 물론 시청자들은 '''그런거 필요없고 아직도 [[나우진]]을 페이크 주인공'''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사실 우진은 역대 주인공 가운데 임팩트나 활약도,그리고 실력면에서 제일 떨어지는 게 맞고 나우진 캐릭터 자체가 너무 급조되어 끼워맞춰졌다는 평가가 많았다. 제작진들도 팬덤의 상황을 알았던 모양인지 모두가 우진을 응원할 때 [[최지석]]이 '''"넌 더이상 강태성의 대역이 아니야!!"'''하고 소리지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