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하나 (문단 편집) ==== 3회 ==== 무지개 운수로 찾아와 도기와 실랑이 벌이던 중 성철과 마주치고 무지개 운수 사무실로 올라간다. 차주가 성철의 아버지 명의로 되어 있는 것을 보고 왔는데 성철의 아버지가 돌아가신 줄도 모르고 지금 아버님 어디 계시냐고 무례한 질문을 하였고 이후 조검사에게 ~~또~~ 털리면서 오늘 장 사장이 사랑의 김장 행사하니까 거기 가서 진심으로 사과하라며 야단을 맞는다.[* 저번에 채석장갔는데 거짓말 했다 걸린건 "아 맛집이 채석장에 있어요? 당장 튀어와!"소리만듣고 잔소리만 조금 들었는데 이번에는 아무것도 몰랐다 한들 돌아가신 부모님 어디 계시냐급의 패드립을 들었으니 상사인 조검사는 그야말로 열이나서 욕지거리를 할 정도로 단단히 혼났다. 그도 그럴게 안그래도 부모가 살해당해서 트라우마가 있는 사람인게 장성철이고 살해당한 부모님의 가업을 이어 그 수익을 자신과 같은 사람들 도와주려고 세운 파랑새 재단의 이사장에게 검찰의 검사라는 사람이 다짜고짜 죽은사람 명의로 된 차를 발견되었으니 죽은사람의 위치를 내놓으라고 했으니 욕만 쳐먹인것도 엄청 봐준거다. 거기다가 그 죽은사람이 본인의 어렸을때부터 절친 부모님인데다가(실제로 엄청 분노하면서 욕하다가 부모님 이야기를 하다가 울먹거리는것을 보면 개인적으로도 성철의 부모와 친했던듯 하다.) 재단의 이사장이랑 일하라고 붙혀놨는데 재단의 기본적인 사항도 모르고 용의자의 기본인적사항도 모른채로 고아가 된 사람에게 용의자 내놓으라고 땡깡을 부린거니 무능하다고 자랑한 꼴이 된것이니....] 이후 성철의 부모님이 살해당한 사건의 파일을 보고 관련 뉴스를 지켜본 뒤 파랑새 재단의 김치 봉사활동에서 성철에게 사과를 한다. 이후 김치 배달을 할 때 도기와 고은과 같이 가면서 대화를 시도하지만 둘에게 쌩 까인다.(...) 한편 사무실에서 우편물로 창성젓갈 사건 관련 수사 파일을 받는다. 이후 차량을 타고 젓갈 공장 사건에 연루된 비리 경찰을 수사하기 위해 데려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