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개명 (문단 편집) === 해외 생활 관련 개명 === [[유학]], 파견 등의 이유로 해외에 거주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한국에서는 멀쩡한 이름이 해외에서는 어감이 거북해지거나, 혹은 놀림감이 되기도 하고[* 가장 대표적인 것이 '학'자가 들어가는 이름. [[일본어]]로 학은 ハク로 표기하는데 일본어의 はく는 무언가를 신다, 혹은 토하다라는 뜻이 있다. 이런 이름을 가진 사람들은 [[일본]]에서 놀림을 받기 쉬우며, 일본에서 귀국하자마자 개명 신청부터 하는 케이스도 있다.], 받침이 3글자 모두 들어가서 현지인들이 이름 발음을 잘 하지 못해[* 특히 [[일본]]이나 [[이탈리아]]에서 장기간 거주한 경우. [[일본어]]에는 [[ん]]과 [[っ]]이라는 일부의 예외를 제외하고는 받침을 거의 쓰지 않고, [[이탈리아어]]도 자음으로 끝나는 것을 회피하기 때문. [[영미권]]에 살다 온 경우라도 대부분의 받침을 발음하기 힘들다.][* 이런 것은 한국인만 그런 것도 아니다. [[미국]] 이민자들 중에는, 자기 성씨를 영어권에서 익숙하게 하거나 발음하기 쉽게 철자를 바꾸는 이민자들이 있다. 예를 들어, 초창기 이민을 갔던 [[이탈리아계 미국인|이탈리아계 이민자]]들은 미국 시민이 되면서 성씨를 영어식으로 바꾸는 경우도 많았다. [[마틴 스콜세지]]처럼 철자를 바꾸기도 했지만 Smith, Fisher, Taylor 등과 같이 직업 명칭에서 유래된 새로운 이름으로 많이 바꾸었다. 철자 배치가 영어권에서 보기 괴상한 폴란드어권 이민자들도 이름 철자를 바꾸기도 한다.] 해외에서 이름 때문에 고생을 많이 한 사람들이 귀국 이후 발음이 쉬운 이름으로 바꾸는 경우도 존재한다. 해외 거주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개명 신청을 할 때 거주한 국가에서 이름 때문에 고생한 경험을 사유서에 적으면 허가가 더 쉽게 날 지도? 만약 해외생활중 개명하고 싶으면 [[https://ecfs.scourt.go.kr/ecf/cm/util/xw_install.jsp|전자소송]]이나 거주국 재외공관에 개명신청을 하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