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개버 (문단 편집) === 밀레니엄 하드코어 (Millennium Hardcore) === '''[[https://youtu.be/nuzSU-Y0JXI|Ophidian & Ruffneck - So May Sacrifices]]''' '''[[https://youtu.be/ercAgmzqg4Y|Ophidian - Angel]]''' '''[[https://youtu.be/y-kDHJtz7Ow|Evil Activities - Nobody Said It Was Easy]]''' '''[[https://youtu.be/E5XexAj9gvk|Art Of Fighters - Nirvana Of Noise]]''' 1999 ~ 2013년 까지의 대부분의 하드코어를 이루는 장르이다. 이전까지의 장르와는 다르게 멜로디와 분위기 조성에 힘을 쏟은 것을 알 수 있고, 이전까지의 킥을 보존함과 동시에 멜로디와 조화 될 수 있게 개발시키며 현재 메인스트림 하드코어의 전반적인 기초를 닦은 장르라고 할 수 있다. 간단하고 반복적이기만 했던 멜로디들을 다채롭고 조화롭게 변화시켰으며, 다양한 보컬과 보이스 샘플들, 신스 패드들과 피아노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곡 전체에 확연하고 명확한 분위기를 부여했다. 페스티벌 마다 밀레니엄 스테이지 하나쯤은 마련해 놓을 정도로 하드코어 씬에서 중요한 한 획을 그은 장르. 대표적인 아티스트들로는 Ophidian, Promo, Ruffneck, The Viper, Endymion 등이 있다. [* 사실상 2000년대에도 활동했던 메인스트림 쪽 웬만한 아티스트들은 다 작곡 해봤을 장르이긴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