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개신교/대한민국 (문단 편집) === [[영대|스톨]] === 보통 진보적인 교단일수록 스톨[* 천주교와 정교회에서 사제가 제의 위의 양 어깨에 세로로 걸치는 띠.]을 착용하는 경우가 많고, 보수적인 교단일수록 착용하지 않고 예복을 갖추는 경우라도 가운만 입는 경우가 많다. *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웬만해선 착용[* 제자광성교회, 동춘교회 등 착용 안 하는 교회도 있긴 하다.] *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일부 착용[* 용산남부교회, 대구서부교회, 꿈과 사랑의 교회, 한남교회 등이 착용하며 최근 들어 착용하는 목회자가 늘고 있다.] * [[대한예수교장로회(고신)]]: 거의 없음[* 다만 부산개금교회에선 목회자가 스톨을 착용한다.] * [[대한예수교장로회(합신)]]: 착용하지 않음 * [[한국기독교장로회]]: 웬만해선 착용 * [[기독교대한감리회]]: 절반 가까이 착용[* 선한목자교회, 꿈의교회, 만나교회 등 젊은이들이 많은 대형교회들은 웬만해선 착용 안 한다. 하지만 세례와 성만찬 등 성례전이 집전될 때는 착용한다. 감리교는 다른 개신교 교단에 비해 교회력과 전례의 비중이 높은 교회이다.] * [[대한성공회|성공회]]: 필수 착용이며, 집전자는 그 위에 제의를 입지만 경우에 따라 영대(스톨)만 착용하고 집전하는 경우도 있다. *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일부 착용 * [[기독교한국침례회]]: 착용하지 않음 * [[기독교한국루터회]]: 거의 다 착용 *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성례전(세례와 성만찬) 집전 때만 착용한다. *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총신측)]]: 웬만해선 착용이나 일부는 가운만, 일부는 정장을 입기도 한다.[* 과거에는 임직식이나 노회 및 총회 성찬식에서 미착용이었으나 교단 로고가 새겨진 스톨 사용 이후 공식적으로 사용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